방탈 사과드리고요...제가 대학생이고 좀 잘 몰라서요..여고 동창출신 친구인데이번에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장례식 갔다가친구네도 너무 젊고 주변에 장례 치뤄본 사람이 없어서제가 남아서 입관하시는거까지 보고 왔어요집안에 젊은 남자가 없어서 운구할때 제 남자친구도 남아서 같이 도왔고요..근데 첫날에 물티슈랑 손소독제가 없어서마트가서 사온거랑, 중간중간 필요한 비품 급하게 제가 계산했거든요워낙 경황도 없고 친구는 좀 얼이 나간상태여서..대충 쓴게 물티슈, 손소독제, 죽, 음료, 도우미분들 간식, 가족분들 저녁에 야식, 영양드링크, 그리고 기성품 떡 추가하는건 현금 결제여서 다 합치니까 돈이 50만원이 좀 넘어서요...근데 친구는 일단 아직 모르고 있고친구 아버지는 제가 결제한거 대충 아시기는 하시는데한달이 넘도록 아직 말이 없어서...솔직히 적은 돈이라고 하신다면 어쩔 수 없긴한데요...저한테는 알바비 모아서 쓰는 생활비라..달라고 말을 꺼내야할지 말지 모르겠어요..증빙은 영수증 다 있긴한데요
친구네 어머니 장례식에 쓴 돈 달라고 하면 좀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