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 정리하다가 작년에 내가 우리 학교 신입생 후배들을 위해 적었던 과목별 공부법 적어놓을 걸 발견해서 올린다!
우리 학교는 주변 지역 자사고보다 높게 쳐주는 일반고였음 내신 문제 완전 수능형으로 내는,, (아 그리고 과학중점학교야)
그런 학교 친구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거 같아
반말로 써논 거 양해해주셈
* 이건 주관적인 거니까 여러 가지 해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봐. 객관적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을 목표로 잡고 하는 게 멘탈에도 좋을 거야 *
1. 국어
국어는 일단 책을 많이 읽는 게 정말 두고두고 도움이 돼. 독해속도가 빨라지고 읽으면서 글의 정보를 도식화하고 분류하는 습관이 형성되는 측면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됨. 글의 종류는 만화책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모의고사에 나오는 근현대 단편 소설들은 재미없어도 필수적으로 읽는 게 좋아. 아는 거 나오면 문제 풀면서 일단 편해지기 때문이지. 그런 면에서 자율 시간에 읽으라고 하시는 책들 열심히 읽고 놀든지 다른 책 읽든지 하는 걸 추천.(이건 우리 학교 1학년 시간표에 현대소설 읽는 자율 과목이 있었어서) 1학년이니까 책 읽을 시간 충분히 있음. 문제 풀 때는 사람마다 자기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시간 재지 말고 모의고사 1세트를 그냥 쭉 풀어. 일단은 정답률을 올리는 게 우선. 계속 하다보면 시간은 줄게 되어 있음. 국어는 진짜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니까 당장 확 올리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하루에 30분만이라도 매일 국어 하는 게 좋아. ##국어/영어는 꾸준함이 생명## 내신은 외부지문 많이 나오니까 모의고사 준비하는 게 곧 내신 준비와 같아.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은 자다가 깨더라도 이 작품의 주제, 사용된 표현, 전개 방식 등등이 다 나올 수 있어야 돼. 이해도 중요하지만 암기는 기본임. 문법은 한 번 해놓으면 3년을 버틸 수 있으므로 방학 때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해봐. 우리학교 국어 시험은 문법은 정말 쉽게 나오는 편이니까 엄청 심화까지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내신을 잘 보고 싶다면 문학을 열심히 하자 (우리랑 시험 스타일이 다른 학교들은 잘은 모르지만 내신형 문제 나오는 학교에 다니는 내 친구들 말로는 다들 자습서 하나 머릿속에서 뚝딱 만들어낼 수 있어야지 1등급 나온댔음)
2. 수학
이과 친구라면 어느 정도의 수학적 머리가 없으면 한계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것도 이과 수학 100점 맞기가 힘들다는 거고 열심히 하면 아무리 수학 머리 없다고 하더라도 문과는 100, 이과는 9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음.(수능 기준/ 말 그대로 최대치다!! 엄청 노력했다는 가정하에) 개인적으로 수학은 혼자 하는 것은 자기가 진짜 수학적으로 뛰어난 천재가 아니라면 학원을 다니든 인강을 듣든 외부의 도움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특히 우리 학교는 수학을 빨리빨리 나가기 때문에 더욱. 선행은 방학 때만 하고 학기 중에는 무조건 내신 시험범위만 해야 돼. 하루 공부시간의 절반은 수학에 쏟는 게 맞음. 그리고 블랙라벨, 일품 이런 사설 문제집들보다 모의고사의 문제 퀄리티가 훨씬 좋으므로 시간이 둘 다 하기에는 부족하다면 꼭 자이스토리 같은 기출 문제집 풀어. 우리학교 수학 내신은 모의고사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모의고사만 해도 시간이 모자를 거야. 앞서 언급한 저런 문제집들(블랙라벨, 일품 같은 거)은 방학 때 사고력 증진용으로 푼다 생각하자. 그리고 수학문제 풀 때 답지는 절대 보는 거 아님. 선행 나가면서 처음 받아들인 지식이라면 답지 참고하며 빨리 지식 습득이 중요한데 내신 범위들은 어떻게 접근할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1시간씩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해. 그렇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너의 사고력이 늘고 나중에 어려운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바탕이 됨. 이게 진짜 수학 "실력"이 느는 방법임. 시험 2주 전에 이러고 있으면 안되니까 이건 당연히 평상시에 하라는 애기야. 직전에는 안 되면 외우기라도 해야지.
3. 영어
영어는 일단 기본 바탕인 단어를 무조건적으로 많이 외워야 됨. 우리 학교는 교과서 따위 나가지 않기 때문에 미리 볼 필요는 전혀 없고 교과서 없어도 학교 생활 가능. 대신 부교재는 3월 첫 수업 때 알려주실 텐데 미리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변형 문제 많이 풀어보면 좋은데 이건 학원의 영역이므로 패스… 독해와 관련해서는 앞서 국어에서 말한 책 많이 읽으라는 게 도움이 됨. (국어와 영어는 모두 독해력을 묻는 과목이기 때문에 글의 짜임새를 파악할 수 있어야 됨. 사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늘 수 밖에 없는 능력임. 책을 많이 읽으면 보통은 글을 읽는 속도도 빨라짐. 제발제발 중학생 친구들 공부는 안 하더라도 책 꼭 많이 읽어 고등학교 3년 내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너의 무기가 된다. 국어 영어 두 과목 모두에 적용됨) 결론은 단어 열심히 외우고 부교재에 있는 80개 가량의 지문 매 시험때마다 외우기. 힘들겠지만 내신은 암기! 암기!
4. 사회
사회는 우리 학교 사회 선생님들이 매우 잘 가르쳐주시므로 개념은 수업 시간 열심히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이과라서 사탐 개념 인강은 아는 게 없어 추천을 못 해주겠음 미안) 사실 사회는 개념도 중요하지만 문제에 적용하는 게 정말 중요하므로 문제집을 많이 풀어봐. 나는 1학기 중간고사때 4등급 받고 충격받아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통합사회 문제집과 시험 범위 내용의 작년, 올해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전부 풀었어. 미친 짓 같지만 나처럼 9권씩 풀면 다음 시험에서 혼자 100점 맞는 쾌거를 누릴 수 있음. 대신 나는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서 다른 과목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게 가능했던 거고 자기 목표에 맞춰서 해. 잘못하다가는 사회만 잘보고 나머지는 망할 수 있음. 그래도 문제는 많이 풀수록 좋아. +) 사과탐 모두에 해당되는 건데 문제 풀 때 헷갈리는 선지, 틀린 선지에 형광펜으로 줄 꼭 긋기!! 시험 보기 하루 전날에 밑줄 친 부분만 다시 확인해도 정말 정말 도움이 됨. 문제 풀고나면 꼭 선지분석 해!! 어디가 틀렸는지 어떻게 고쳐야되는지
5. 과학
과학은 교과서. 무조건 교과서. 그리고 약간의 문제집. 우리 학교 과학은 정말 문제가 쉽고 약간 특이하게 나오는 편이므로 수업만 잘 들으면 무난하게 잘 볼 수 있어. 애들이 다 (생각보다) 잘보기 때문에 실수하면 등급이 떨어진다… 나는 문제 잘못 읽고 조건 하나씩 빠트리고 그래서 등급이 수직하락했지만 너희는 꼭 실수하지 않길 바랄게… 과학도 너네가 푸는 문제집 권수에 비례해서 성적이 올라갈거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문제집은 ebs 개념완성, 완자, 수특(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내용 뽑아서 푸셈 3점짜리는 못 풀더라도 2점짜리는 꼭), BON 내신N제.. 얘네 말고 올킬이랑 오투도 많이 풀더라
6. 기타과목들 (예체능?)
일주일 전까지 안 건드려도 충분히 가능. 나는 전날에 전부 다 외웠어. 그날 보는 다른 과목들을 다 해놨다면 이렇게 해도 90점 넘길 수 있음. 하지만 자기가 외우는 데 약하다, 불안하다 싶다면 일주일 전부터 조금씩 나눠서 외우기. 사실 근데 저렇게 해도 어차피 다 까먹기는 함. 하지만 확실하게 1등급 받고 싶다면 저렇게 하는 게 좋겠지?
우리 학교 시험 기준으로 쓴 거라서 도움이 잘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책 많이 읽으라는 건 진심이야. 나는 어릴 때부터 책 많이 읽고 원서 많이 읽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국어나 영어 보면서 시간 부족한 적 없었음!!
다들 밖에 못 나가니까 많이 힘들지?? 공부하기 싫을 때는 이런 공부법이라도 많이 봐,, 마음 다잡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거야
이 글 읽은 친구들 모두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하고 꼭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길 빌게! 잘 자!!
+) 아 참고로 나 내신 1.3이고 모고 백분위 99%니까 믿어도 돼,,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함^^
고12들을 위한 내신 공부법
파일 정리하다가 작년에 내가 우리 학교 신입생 후배들을 위해 적었던 과목별 공부법 적어놓을 걸 발견해서 올린다!
우리 학교는 주변 지역 자사고보다 높게 쳐주는 일반고였음 내신 문제 완전 수능형으로 내는,, (아 그리고 과학중점학교야)
그런 학교 친구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될 거 같아
반말로 써논 거 양해해주셈
* 이건 주관적인 거니까 여러 가지 해보면서 자기에게 맞는 공부방법을 찾아봐. 객관적으로 자기가 할 수 있는 만큼을 목표로 잡고 하는 게 멘탈에도 좋을 거야 *
1. 국어
국어는 일단 책을 많이 읽는 게 정말 두고두고 도움이 돼. 독해속도가 빨라지고 읽으면서 글의 정보를 도식화하고 분류하는 습관이 형성되는 측면에서 정말 큰 도움이 됨. 글의 종류는 만화책만 아니면 상관없다고 생각해. 하지만 모의고사에 나오는 근현대 단편 소설들은 재미없어도 필수적으로 읽는 게 좋아. 아는 거 나오면 문제 풀면서 일단 편해지기 때문이지. 그런 면에서 자율 시간에 읽으라고 하시는 책들 열심히 읽고 놀든지 다른 책 읽든지 하는 걸 추천.(이건 우리 학교 1학년 시간표에 현대소설 읽는 자율 과목이 있었어서) 1학년이니까 책 읽을 시간 충분히 있음. 문제 풀 때는 사람마다 자기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처음에는 시간 재지 말고 모의고사 1세트를 그냥 쭉 풀어. 일단은 정답률을 올리는 게 우선. 계속 하다보면 시간은 줄게 되어 있음. 국어는 진짜 꾸준함이 가장 중요하니까 당장 확 올리겠다는 생각은 버리고 하루에 30분만이라도 매일 국어 하는 게 좋아. ##국어/영어는 꾸준함이 생명## 내신은 외부지문 많이 나오니까 모의고사 준비하는 게 곧 내신 준비와 같아.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작품들은 자다가 깨더라도 이 작품의 주제, 사용된 표현, 전개 방식 등등이 다 나올 수 있어야 돼. 이해도 중요하지만 암기는 기본임. 문법은 한 번 해놓으면 3년을 버틸 수 있으므로 방학 때 한 번 체계적으로 정리해봐. 우리학교 국어 시험은 문법은 정말 쉽게 나오는 편이니까 엄청 심화까지는 하지 않아도 될 것 같고 내신을 잘 보고 싶다면 문학을 열심히 하자 (우리랑 시험 스타일이 다른 학교들은 잘은 모르지만 내신형 문제 나오는 학교에 다니는 내 친구들 말로는 다들 자습서 하나 머릿속에서 뚝딱 만들어낼 수 있어야지 1등급 나온댔음)
2. 수학
이과 친구라면 어느 정도의 수학적 머리가 없으면 한계가 있을 수 있는데 그것도 이과 수학 100점 맞기가 힘들다는 거고 열심히 하면 아무리 수학 머리 없다고 하더라도 문과는 100, 이과는 92까지 끌어올릴 수 있음.(수능 기준/ 말 그대로 최대치다!! 엄청 노력했다는 가정하에) 개인적으로 수학은 혼자 하는 것은 자기가 진짜 수학적으로 뛰어난 천재가 아니라면 학원을 다니든 인강을 듣든 외부의 도움이 무조건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해. 특히 우리 학교는 수학을 빨리빨리 나가기 때문에 더욱. 선행은 방학 때만 하고 학기 중에는 무조건 내신 시험범위만 해야 돼. 하루 공부시간의 절반은 수학에 쏟는 게 맞음. 그리고 블랙라벨, 일품 이런 사설 문제집들보다 모의고사의 문제 퀄리티가 훨씬 좋으므로 시간이 둘 다 하기에는 부족하다면 꼭 자이스토리 같은 기출 문제집 풀어. 우리학교 수학 내신은 모의고사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학기 중에는 모의고사만 해도 시간이 모자를 거야. 앞서 언급한 저런 문제집들(블랙라벨, 일품 같은 거)은 방학 때 사고력 증진용으로 푼다 생각하자. 그리고 수학문제 풀 때 답지는 절대 보는 거 아님. 선행 나가면서 처음 받아들인 지식이라면 답지 참고하며 빨리 지식 습득이 중요한데 내신 범위들은 어떻게 접근할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1시간씩 고민하는 과정이 필요해. 그렇게 고민하는 과정에서 너의 사고력이 늘고 나중에 어려운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바탕이 됨. 이게 진짜 수학 "실력"이 느는 방법임. 시험 2주 전에 이러고 있으면 안되니까 이건 당연히 평상시에 하라는 애기야. 직전에는 안 되면 외우기라도 해야지.
3. 영어
영어는 일단 기본 바탕인 단어를 무조건적으로 많이 외워야 됨. 우리 학교는 교과서 따위 나가지 않기 때문에 미리 볼 필요는 전혀 없고 교과서 없어도 학교 생활 가능. 대신 부교재는 3월 첫 수업 때 알려주실 텐데 미리 풀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해. 변형 문제 많이 풀어보면 좋은데 이건 학원의 영역이므로 패스… 독해와 관련해서는 앞서 국어에서 말한 책 많이 읽으라는 게 도움이 됨. (국어와 영어는 모두 독해력을 묻는 과목이기 때문에 글의 짜임새를 파악할 수 있어야 됨. 사실 책을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늘 수 밖에 없는 능력임. 책을 많이 읽으면 보통은 글을 읽는 속도도 빨라짐. 제발제발 중학생 친구들 공부는 안 하더라도 책 꼭 많이 읽어 고등학교 3년 내내 정말 큰 도움이 되고 너의 무기가 된다. 국어 영어 두 과목 모두에 적용됨) 결론은 단어 열심히 외우고 부교재에 있는 80개 가량의 지문 매 시험때마다 외우기. 힘들겠지만 내신은 암기! 암기!
4. 사회
사회는 우리 학교 사회 선생님들이 매우 잘 가르쳐주시므로 개념은 수업 시간 열심히 듣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이과라서 사탐 개념 인강은 아는 게 없어 추천을 못 해주겠음 미안) 사실 사회는 개념도 중요하지만 문제에 적용하는 게 정말 중요하므로 문제집을 많이 풀어봐. 나는 1학기 중간고사때 4등급 받고 충격받아서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통합사회 문제집과 시험 범위 내용의 작년, 올해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을 전부 풀었어. 미친 짓 같지만 나처럼 9권씩 풀면 다음 시험에서 혼자 100점 맞는 쾌거를 누릴 수 있음. 대신 나는 문제 푸는 속도가 빨라서 다른 과목 하면서 이렇게 하는 게 가능했던 거고 자기 목표에 맞춰서 해. 잘못하다가는 사회만 잘보고 나머지는 망할 수 있음. 그래도 문제는 많이 풀수록 좋아. +) 사과탐 모두에 해당되는 건데 문제 풀 때 헷갈리는 선지, 틀린 선지에 형광펜으로 줄 꼭 긋기!! 시험 보기 하루 전날에 밑줄 친 부분만 다시 확인해도 정말 정말 도움이 됨. 문제 풀고나면 꼭 선지분석 해!! 어디가 틀렸는지 어떻게 고쳐야되는지
5. 과학
과학은 교과서. 무조건 교과서. 그리고 약간의 문제집. 우리 학교 과학은 정말 문제가 쉽고 약간 특이하게 나오는 편이므로 수업만 잘 들으면 무난하게 잘 볼 수 있어. 애들이 다 (생각보다) 잘보기 때문에 실수하면 등급이 떨어진다… 나는 문제 잘못 읽고 조건 하나씩 빠트리고 그래서 등급이 수직하락했지만 너희는 꼭 실수하지 않길 바랄게… 과학도 너네가 푸는 문제집 권수에 비례해서 성적이 올라갈거야.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문제집은 ebs 개념완성, 완자, 수특(시험범위에 해당하는 내용 뽑아서 푸셈 3점짜리는 못 풀더라도 2점짜리는 꼭), BON 내신N제.. 얘네 말고 올킬이랑 오투도 많이 풀더라
6. 기타과목들 (예체능?)
일주일 전까지 안 건드려도 충분히 가능. 나는 전날에 전부 다 외웠어. 그날 보는 다른 과목들을 다 해놨다면 이렇게 해도 90점 넘길 수 있음. 하지만 자기가 외우는 데 약하다, 불안하다 싶다면 일주일 전부터 조금씩 나눠서 외우기. 사실 근데 저렇게 해도 어차피 다 까먹기는 함. 하지만 확실하게 1등급 받고 싶다면 저렇게 하는 게 좋겠지?
우리 학교 시험 기준으로 쓴 거라서 도움이 잘 될지는 모르겠다,, 그래도 책 많이 읽으라는 건 진심이야. 나는 어릴 때부터 책 많이 읽고 원서 많이 읽어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국어나 영어 보면서 시간 부족한 적 없었음!!
다들 밖에 못 나가니까 많이 힘들지?? 공부하기 싫을 때는 이런 공부법이라도 많이 봐,, 마음 다잡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거야
이 글 읽은 친구들 모두 즐거운 고등학교 생활하고 꼭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길 빌게! 잘 자!!
+) 아 참고로 나 내신 1.3이고 모고 백분위 99%니까 믿어도 돼,, 신빙성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