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아이비2020.04.22
조회233

요새 같은 시국에 낚시를 하거나 꽃게를 잡노라면

하루가 훌쩍 가기도 합니다.

그리고, 심신을 위로하고 식단도 꾸밀 수 있어

일석이조라 할 수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그냥 산책이나

등산을 하면서 뷰파인더에 풍경을 담는 것으로  만족을

하게 됩니다.

드론은 요새 조종 프로그램이 문제가 생겨 잠시 손을 놓고,

소소한 일거리로 지내고 있지만 , 무료한 일상의

연속이 계속되니, 은근히 신경이 곤두서기도 하는데

자연만이 위로를 해 주는 것 같아 그나마 다행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꽃게잡이 출발합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봄이라 그런지 살이 꽉 차서 먹을만하네요.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가는 길을 멈추고 , 바다내음을 맡으며 잠시

숨을 내쉬어봅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자연의 싱그런 푸른색은 들끓던 마음을 차분하게

안정을 시켜줍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바닷가를 따라 산책을 하기에 너무나 편안하기만 한 도로입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중국인들이 떼거지로 와서 꽃게를 잡고 있었습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벌써 소득이 제법 되네요.

오늘 저녁은 꽃게탕입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바람도 없어서 거닐기에 너무 안성맞춤이었습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의외로 낚시하는 이는 보이지 않네요.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갈매기가 바닷길을 지키고 있습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게망을 던지고 그 묶은 줄을 저기다가 꽃아, 잠시 두고 보는 중입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이 중국인 할아버지는 네 개의 게망을 던져 놓고

있더군요.

일인당 두 개인 줄 알았는데 욕심이 과하시네요.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게망을 10여분 후에 건져 올리자 게들이

가득 찼습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바닷물이 너무 맑아 바닷속이 투명하게

들여다 보입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단속을 나온 공무원이 게망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가방을 뒤져서 혹시나 작은 게를 잡지 않았는지

점검하고 있습니다.


Alaska " 꽃게 잡는 사람들  "

작은 게들은 다시 바다에 놔주고, 규정 이상의 게망은 

압수를 하더군요.

장사 목적이 아니면 그냥 규정을 지키며 , 하루를 편안하게

보내는 게 더 나을 것 같네요.


가까운 Walmart에서 확진자가 1명 생겼다고 하네요.

그 월마트는 가까워서 자주 가는 편인데 , 이제 발길을

끊어야 할 것 같네요.

주문한 마스크도 찾으러 가야 하고 이러저러한 볼일이

있어 분주한 하루가 될 것 같네요.

" 모든 분들 건강 조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