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안망하는 이유.jpg

ㅇㅇ2020.04.22
조회71,434

댓글 15

개미오래 전

Best나는 성인이니까... 이말 너무 멋있다. 성인이 되도 정신 못차리는 나쁜사람들 많은데 저기서 저렇게 이건 아니다 라고 직접 말해주는사람 정말 보기 힘들다

오래 전

Best멋지다

ㅇㅇ오래 전

나어릴때 90년대 초딩때 울 언니가 가출?고딩 데려와서 재워줬었음 밥도해먹이고 ..... 이해가 안가긴했는데 지금의나라도 어린여자분은 도울수있을것같음

ㅇㅇ오래 전

이런 실험은 누가, 무슨 이유로 하는거임? 박애주의자가 인류애를 실험하기 위해서? 아님 일개 유튜버가 광고료 벌기 위해서? 코로나 초기에 대구역에서 몰래카메라 찍은 관종유튜버들은 아직도 그런 식으로 돈 벌고 있나?

오래 전

나만 사회실험 이런거 오글거리냐

ㅇㅇ오래 전

성범죄자들 많아서 한남은 살기편하지

ㅇㅇ오래 전

다좋은데 사진에 나와있듯이 도와주기전에 꼭 물어보고 도와주었으면 좋겠는 1인인데 그이유가 휠체어 타고 다니면 그자체로 불쌍해보이는지 아무말도 없이 뒤에서 밀어버리고 속도도 경보수준으로 좀 빠르게 밀어주는 사람도 경험해봤는데 비장애인 예로 든다면 그냥 걸음느리다는 이유로 뒤에서 막 밀어버리는거랑 비슷함 참고로 휠체어 타고있으면 작은 턱에도 잘못걸리면 몸이 밖으로 튕겨져나가버림;; 한번 그사고로 팔다리 골절 되서 치료받고난다음부터 내가 내손으로 제어하는게 아니면 마음이 불안해서 전동휠이 아닌 전적으로 내손으로만 컨트롤하는 수동휠체어 타는건데 자기딴에는 도와준다고 말도 없이 다가와서 빠르게 밀어주고 불안해서 속도를 좀 제어하면 괜찮으니까 손 올리라는데 정말 불안을 넘어서 공포로 바뀌어버림;;;

Johnnie오래 전

우리나라가 망조가 끼인다면 원치않는 몰래보기에 치중하는 프로그램때문이다.국뽕한사발 먹고저런거 찍고있으면 세상이 좋아질까? n번방에 원치않는것을 찍히고 사생활이 침해당해버린 피해자들은 왜 생기나? 미친 놈들이 보고싶어하니 생긴거다! 저런프로그램 보면서 선의로 도와 주는 사람들은 억지로 얼굴찍히고 끝나고 실험임을 밝혀도 기분이 그렇게 유쾌할까?이따위 일본식 몰래카메라 모티브로 생긴것은 세상에서 사라지면 세상이 좀더 나아 질거라 확신한다 !그렇게 저런 도와주는 모습을 원하면 ,공개적으로 도와주기 캠페인을 벌리거나 ,도덕 윤리책에 저런상황에서 도와주는것을 덕목으로 하는 교육을 차라리 강화시켜라!

ㅇㅇ오래 전

감동받았다가 다 보고나니 이래서 사기도 많은건가 싶다..사기치는 놈들 처벌이 너무 약해

다신이런일이오래 전

저는 장애인들 보면 도움을 주려 노력 하고 편견갖지 않으려 살아왔는데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 에 서있는데 어떤 목발짚은 지체장애인 남자가 몸을 비틀며 더듬더듬 말 하더라고요 “택시 타게 도와 달라고 ..” 그러겠다고 말하며 부축해 주는데 갑자기 저한테 지나치게 몸을 기대며 손으로 허리를 감싸고 부담을 느낄정도로 지나치게 밀착을 하더라고요 ㅜ ㅜ 불편했지만 몸이 불편하신분이니 마음대로 통제가 힘들어 그런가보다 하고 참고 택시를 태워 보내고 찜찜한 마음 을 떨치고 버스를 타고 가는데 ..정확히 다음정거장 에 그장애인이 또다른 여성 표적을 찾고 있었어요 너무 소름 끼쳤던 기억이에요 ㅜ ㅜ. 그후론 짐 은 들어드리고 문열고 기타등등 도와드리는데 저도 모르게 신체접촉은 피하게 되네요

ㅅㅈ오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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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오래 전

마지막거랑 비슷한 실험카메라 당해본적 있는데 저는 기분이 좋지 않더군요. 휠체어를 밀어주는거나 길잃은 아이를 도와주는건 ‘호의’에 관한 실험이니 당해도 언짢지 않았을거예요. 근데 마지막 건은 범죄를 암시하는 거잖아요. 당시에 저는 정말 당황했고 일단 대화를 계속 들으면서 정황이 확실하다고 생각될쯤 한 손에는 112를 찍어둔 핸드폰을 쥔 채로 끼어들었어요. 설득이 안 되면 강제로라도 막아야 하는 상황이기에 신고하려고 했거든요. 내 동생이라는 마음으로 혼신을 다해 한참을 설득했는데 실험카메라라고 하니까 너무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한편으론 불쾌하더군요. 제가 만약 끼어들기 전에 신고부터 했다면요? 어이없는 헛걸음 하셔야 했을 경찰관분들은 무슨 죄며 온 신경을 곤두세우며 설득했던 제가 느꼈던 불쾌한 안도감은 ‘실험카메라’라는 설명 한 마디에 곧바로 풀어져야 하는 감정인가요? 그 당시에 제작진에게도 했던 말이지만, 저런 범죄 관련 상황으로는 실험카메라 하지 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굳이 실험하지 않아도, 제가 살아본 바로는 대한민국은 저런 범죄가 암시되는 상황에서 모두가 외면할만큼 각박한 곳은 결코 아니에요. 여러분이 생각하시기에도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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