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글 올라온거 보니 저희윗집만한데가 없네요 저희는 층간소음때문에 거의 20년을 고생했습니다. 현재 진행형이구요 약 20년전쯤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윗집과는 갈등이 많았습니다. 발망치 소리가 너무 커 처음에는 저희 엄마가 과일도 사들고 올라가시고, 실내용 슬리퍼도 사서 올라가셔서 소음이 너무 크니 주의해달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마다 알겠다 잘먹겠다~ 하면서 나아지는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되려 큰소리를 치고 삿대질을 하면서 뒷꿈치 들고다닐까?! 날아다닐까?! 그러시더군요 저희 아빠도 정말 점잖은 분이신데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집 부셔버리겠다면서 망치로 벽을 치시더라구요 몇년 후에는 윗집 딸이 피아노 입시 준비를 한다면서 방음벽도 설치안하고 새벽까지 피아노연습을 하더군요 말이 안통하고 상식이 안통하는 집이구나...해서 저희 집 전세를놓고 저희도 학창시절 내내 전세로 이사다니면서 살았네요 그 기간 동안에도 저희 집 전세로 들어오는 사람들 마다 윗집사람이 희안하다면서 복비 다 물테니전세기간 만료 전에 나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10년 이상을 이사다니면서 살았고 이제 윗집 아들,딸들도 다 결혼해서 나간 후 이니 이사다니면서 고생하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자 해서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망치소리도 여전했고, 한밤중 새벽 시간을 가리지 않는 가구끄는소리도 여전했습니다. 더 심해진건... 그집 손주!!!! 장가간 아들 며느리 내외가 얼마나 효자인지 ㅡㅡ 매 주 옵니다. 와서 온 집안을 뛰어다녀요... 이제 계단으로 애들 올라가는 소리만 들려도 온 신경이 바짝 곤두서고 또 윗집 애 오는거 아니야? 하고 공포에 떱니다 한 번은 밤 늦게까지 너무 심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밀대__로 천장을 막 두드렸습니다. 아랑곳하지 않더군요 들리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참다참다 언니랑 윗 집에 올라갔더니 문 앞으로 그 집 온 가족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아줌마, 아저씨, 딸, 사위, 아들, 며느리..... 아줌마가 어딜 올라오냐면서 다짜고짜 미친듯이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하도 흥분해서 쌍욕을하니깐 아저씨가 말리고 아저씨가 나서서 우리가 매번 시끄럽게 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올라오면 곤란하다 얘기합니다. 매 번 시끄러워 참다가 올라왔다 하니 아저씨도 화를 냅니다 ㅋㅋㅋㅋ 딸이 말립니다. 딸이 너네가 어려서 모르나본데 옛날에도 너네집에서 자꾸 올라와서 힘들었다 얘기합니다. (그집 딸이랑 저희 나이차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차이였죠) 아들도 나서서 애가 어려서 그런거니 이해하라 합니다. 매트라도 깔아라 하니 여기 사는것도 아닌데 왜 까냐고 화를 냅니다. 며느리가 말리면서 그래서 시끄러워서 천장 쳤냐고 뭐라 합니다 (쳐도 전혀 조심하지 않길래 안들리는 줄 알았더니 다 들렸나 봅니다. 그거 쳤다고 언짢았다고 말합니다)
저런 집안이라 저희는 시끄러워도 말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윗윗집이 비게되면 그 집으로 이사가서 밤낮없이 저희 고양이 우다다 시키는게 제 꿈입니다. 드럼도 배울거에요... 다이어트는 역시 홈트레이닝이죠. 집안에서 줄넘기도 할거에요 진짜 아파트 사시는분들 제발 서로 조심합시다... 아이 케어 못할거면 1층에 사세요 제발 ㅠㅠ
층간소음... 저희 윗집은 대대로 저희를 괴롭힙니다.
저희는 층간소음때문에 거의 20년을 고생했습니다. 현재 진행형이구요
약 20년전쯤 제가 초등학생 때부터 윗집과는 갈등이 많았습니다.
발망치 소리가 너무 커 처음에는 저희 엄마가 과일도 사들고 올라가시고, 실내용 슬리퍼도 사서
올라가셔서 소음이 너무 크니 주의해달라고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
그때마다 알겠다 잘먹겠다~ 하면서 나아지는 기미는 좀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나중에는 되려 큰소리를 치고 삿대질을 하면서 뒷꿈치 들고다닐까?! 날아다닐까?! 그러시더군요
저희 아빠도 정말 점잖은 분이신데 얼마나 화가나셨으면 집 부셔버리겠다면서 망치로 벽을 치시더라구요
몇년 후에는 윗집 딸이 피아노 입시 준비를 한다면서 방음벽도 설치안하고 새벽까지 피아노연습을 하더군요
말이 안통하고 상식이 안통하는 집이구나...해서 저희 집 전세를놓고
저희도 학창시절 내내 전세로 이사다니면서 살았네요
그 기간 동안에도 저희 집 전세로 들어오는 사람들 마다 윗집사람이 희안하다면서 복비 다 물테니전세기간 만료 전에 나가겠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10년 이상을 이사다니면서 살았고 이제 윗집 아들,딸들도 다 결혼해서 나간 후 이니 이사다니면서 고생하지 말고 집으로 들어가자 해서 다시 그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발망치소리도 여전했고, 한밤중 새벽 시간을 가리지 않는 가구끄는소리도 여전했습니다.
더 심해진건... 그집 손주!!!! 장가간 아들 며느리 내외가 얼마나 효자인지 ㅡㅡ
매 주 옵니다. 와서 온 집안을 뛰어다녀요... 이제 계단으로 애들 올라가는 소리만 들려도
온 신경이 바짝 곤두서고 또 윗집 애 오는거 아니야? 하고 공포에 떱니다
한 번은 밤 늦게까지 너무 심하길래 너무 화가나서 밀대__로 천장을 막 두드렸습니다.
아랑곳하지 않더군요 들리지 않는 줄 알았습니다.
참다참다 언니랑 윗 집에 올라갔더니 문 앞으로 그 집 온 가족이 나옵니다 ㅋㅋㅋㅋㅋ
아줌마, 아저씨, 딸, 사위, 아들, 며느리.....
아줌마가 어딜 올라오냐면서 다짜고짜 미친듯이 화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하도 흥분해서 쌍욕을하니깐 아저씨가 말리고 아저씨가 나서서 우리가 매번 시끄럽게 하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올라오면 곤란하다 얘기합니다.
매 번 시끄러워 참다가 올라왔다 하니 아저씨도 화를 냅니다 ㅋㅋㅋㅋ 딸이 말립니다. 딸이 너네가 어려서 모르나본데 옛날에도 너네집에서 자꾸 올라와서 힘들었다 얘기합니다. (그집 딸이랑 저희 나이차이 많이 나지 않습니다ㅋㅋㅋ 초등학교 저학년,고학년 차이였죠)
아들도 나서서 애가 어려서 그런거니 이해하라 합니다. 매트라도 깔아라 하니 여기 사는것도 아닌데 왜 까냐고 화를 냅니다. 며느리가 말리면서 그래서 시끄러워서 천장 쳤냐고 뭐라 합니다 (쳐도 전혀 조심하지 않길래 안들리는 줄 알았더니 다 들렸나 봅니다. 그거 쳤다고 언짢았다고 말합니다)
저런 집안이라 저희는 시끄러워도 말 할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윗윗집이 비게되면 그 집으로 이사가서 밤낮없이 저희 고양이 우다다 시키는게 제 꿈입니다. 드럼도 배울거에요... 다이어트는 역시 홈트레이닝이죠. 집안에서 줄넘기도 할거에요
진짜 아파트 사시는분들 제발 서로 조심합시다... 아이 케어 못할거면 1층에 사세요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