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무섭다. 어두운게 싫다..

ㅇㅇ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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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기 시작하고 4일만에 밥다운 밥을 먹은거 같아. 어제.

 

근데 아직도 여전히 난 밤이 적응이 안되고, 밤이 너무 싫다. 너무 무섭다.

 

자꾸 잠에 빠지면, 꿈에 너가 나와. 4일동안에 합쳐서 8시간도 못잔거 같아.

 

더 신기한건 피곤하지도 않아. 각성이 된건가..

 

자다가 깨고.. 또 자다가 깨고.. 나중엔 눈감는게 무섭더라.

 

불 보듯 뻔하게 너가 꿈에 나올꺼니깐...

 

정말 힘들다. 돌아오지 않을거라면, 꿈에서도 안나왔으면 좋겠어..

 

진짜 이 악물고 종기에 고름 짜낸 기분이야..

 

내가 앞으로 사람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