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마리끌레르 인터뷰

ㅇㅇ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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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조유리, 김채원, 권은비

이렇게 4명이서 마리끌레르 화보 찍었어

다른멤은 왜 같이 안찍었는지는 모름

이게 5월호인데 6월호 7월호 이렇게 유닛형식으로 나오려나,,, 는 추측ㅎㅎ











↓ 인터뷰 ↓


 




얼마 전 '피에스타' 활동을 마쳤어요


(은비) 응원해준 모든 분께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이번 앨범에는 멤버들을 위한 곡을 제가 직접 썼어요. 갑자기 떠오른 멜로디를 멤버들에게 한 번씩 불러보라고 해서 전체적인 곡의 컨셉트와 분위기를 정했죠. 'SPACESHIP'이라는 제목의 노래인데, 히토미나 나코를 보고 있으면 귀여운 느낌의 가사가 저절로 생각나요. 다음에는 다른 느낌의 곡도 도전해보고 싶어요.


(원영) 이번 활동을 하면서 은비 언니와 예나 언니에게 표정이나 제스처 칭찬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더 뿌듯한 활동이었습니다.


(채원) 단발머리에 도전했어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큰 용기를 내서 잘랐는데 무척 마음에 들어요.






 




변화를 위해서 어떤 역량을 키우고 싶어요?


(채원) 저는 연습생 기간이 길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 항상 무대를 모니터링하면서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계속 보컬과 댄스 실력을 향상시켜가고 싶어요.


(은비) 기타와 피아노를 본격적으로 배워서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는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12명의 멤버가 낼 수 있는 시너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해요?


(은비) 보컬이나 춤, 비주얼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친구들이 모두 모여있어요.

이런 장점이 합쳐져 아이즈원의 매력을 만들어낸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혼자 무대에 오른 적이 있어요. 아주 짧은 무대였는데도 긴장한 탓에 무척 길게 느껴졌어요.

무대 위에 나 말고 11명의 멤버가 함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어요.

아무튼 아이즈원 사랑해요.





 




서로 의지가 되는 순간이 많을 것 같아요.


(원영) 조용한 날이 없어요. 시끌벅적한 분위기 자체가 주는 힘이 있어요.

함께 있다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리고 힘들 때 가장 의지가 되죠.

서로 고민상담도 많이 해주고요. 은비 언니한테 가장 많이 말하는데, 바로 해결책을 제시해줘서 늘 고마워요.

동생들에게 선택권을 양보해주기도 하고요.


(은비) 혼자 보내는 시간도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혼자 있으면 너무 외로워요.





 




늘 응원해주는 팬들은 아이즈원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은비) 더 좋은 무대에 설 수 있게, 제가 지금 여기 있을 수 있게 해준 분들이죠.


(원영) 팬들이 우리를 좋아하는 만큼, 아이즈원도 팬들을 좋아해요.

그래서 팬들이 이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나는 원영이를 좋아해'가 아니라, '원영이도 나를 좋아해'라고요.


(채원) 조금이라도 성장한 기분을 느낄 때마다 팬들 덕분에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하게 돼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절대 잊지 않을 신념이 있나요?


(유리) 데뷔 후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을 만나면서 '영향력'에 대해 생각하게 됐어요.

팬들 중에 어린 친구들도 많거든요. 

좋은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멤버들과 늘 이야기해요.





 




올해는 어떤 봄날을 보내고 싶어요?


(은비) 이번 계절에는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아요.







이번 화보 원영이는 애긴데 더 애기처럼 나왔고

은비 너무 이쁨 보정이 약간 2000년대 같긴 하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