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배를 걷어차는걸로 장난치는아빠

26살여자2020.04.22
조회6,594
안녕하세요
결시친 화력이 좋다고 해서 여기에 글을 씁니다
26살 여자입니다
아빠는 제가 어릴때부터 제가누워잇을때
배를 발로 차거나 밟으려는 장난을 쳤어요
세게 밟거나 때리진 않아도 세게 밟으려는 시늉으로 살짝이라도 배를 밟아요
근데 늘 그 장난을 치려고 하면 제 몸이긴장해서 놀랍니다
어릴때부터 너무 싫었는데 하지말라고 하면 장난인데 왜그러냐고 할걸 알기에 그냥 참았는데 어제 일이 터졌어요
어제도누워잇는 제배를 세게 밟으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놀래서 배를막고 웅크렷습니다.
근데도 장난으로 배를 밟듯이 발로 누르더라고요
어제 너무 놀래서인지 배가 땡기고 아팠어요
밤새 그러다가 오늘 병원까지 다녀왔는데
엄마는 장난인데 뭘 신경쓰냐고 기분풀으라네요
다들 집에서 이런장난 하시나요?
살짝이든 아니든 저는 저를 위협하려는 시늉으로 겁을 주듯이 하는게 ..그게 너무 싫어요

댓글 19

ㅇㅇ오래 전

Best딸이 심리적으로 공포를 느낀다는데 꾸준히 장난이라고 하는 아빠나 장난인데 딸 예민한사람만들고 방관하는 엄마나 둘다 너무하네요

ㅎㅎ오래 전

26살이면 독립 하세요~ 님 건강과 안전이 안중에도 없는 애미애비인데 뭐하러 거기 붙어있어요?? 얼른얼른 독립할 집 알아보고 알리지 말고 집 나가셔서 연락 끊으세요. 왜 연락 끊었냐 어쨌냐 하면 도저히 공포심 때문에 못 살겠다고 하시면서 미리 끊어 놓은 진단서 내미세요~ 경찰에다가도 접근 금지 신청 하시구요. 그렇게 딸이 도망가서 사는 꼴을 보고도 반성의 기미가 안 보이면 그냥 아에 혼자 잘 사세요~ 그게 님 사는 방법 입니다. 장난이라는데 저러다가 실수로 님 배 확 밟아 버리면 재수 안 좋으면 장기 터져 그 자리에서 즉사하면 다행이고 장기 터져서 병원 갈때까지 살아있으면 장기들이 위산이나 담즙에 서서히 녹는 고통 느낍니다. 목숨이 걸린거에요. 님 목숨 님이 지켜야돼요 이제는!!!!

ㅇㅇ오래 전

아버님 정상 아닌거같아요. 전에 잠깐 배빵 돌던 것도 생각나고 요새 n번방 사건 도는 거 보면 아버님 좀........ 빨리 돈 모아서 나오시는게 좋겠어요. 저같으면 더러워서 얽히고싶지 않을거같아요

ㅇㅇ오래 전

애비 누워있으면 거시기를 까는 제스처를 취하세요.(아님 진짜 까버리든지) 뭐라하면 장난인데 뭘 그러냐고 하시구요.

ㅇㅇ오래 전

저기 아버지 사람 맞아요? 아무리 짐승이라도 제 새끼에겐 발길질 장난으로도 안해요. 미성년자 때부터 그랬다고 하는데 성인이 미성년자에게 발로차는거 주먹으로 때리는거 이거 장난 아닙니다 폭력이에요. (지금도 폭력 맞아요) 그리고 어머니도 가해자입니다. 장난? 자식 지키지 못할 망정 짐승에게 자식 죽이라 넘기네

ㅇㅇ오래 전

..? 15살임 아빠가 엉덩이 때리는 거 했다가 조카 불쾌해서 소리질렀음 당연히 쓰니 몸이야 아빠가 뭔 권리가 있다고 그런 장난을 쳐 ㅜㅜ 말씀드려 싫다고

ㅇㅇ오래 전

웃으면서 똑같이 하세요 ^^지랄하면 나도 장난이라고 가족끼리 뭐어떠냐고 하세요 ^^화내시지 마시고 누워잇을때마다 철판깔고 웃으면 밟으시면됩니다

ㅇㅇ오래 전

배말고 ㅂㄹ 차세요 어디서 듣기론 무릎을 세워서 차랬음

오래 전

아빠자고있을때 똑같이 해봐요

ㅇㅇ오래 전

아뇨 이상해요 부모한테 딱 똑부러지게 말하시고 장난도 못치게하세요 똑같이 부모 배 발로 눌러줘요 쓰니한테 화낼겁니다

오래 전

아뇨? 아빠랑 엄청 친하지만.....절대 저런 장난 안쳐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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