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마리 고양이 집사입니다. 고양이 자랑좀 하게요.

줄챵2020.04.22
조회561
오랜만에 고양이 자랑좀 하고싶어요.
1. 서열 1위라고 믿고싶은 4세 고등어 냥냥이 입니다.
2. 서열 1위같아 보이는 2세 치즈 방울이 입니다.


억지로 친한척하는 둘사이


방울이 자는중이에요!


냥냥이형 등에 올라탄 방울이


일촉즉발의 상황


결국 사단이 나지요


맨날 형한테 질척거리는 방울이에요. 냥냥이가 매번 도망다녀요.


방울이한테 빼앗긴 냥냥이 전용 침대. 냥냥이는 참 착해요.


원래 이렇게 자는 침대인데...근데 너무 귀엽다.


왜 이렇게 있을까요? 아시는분 계신가요?


우리 두 애기 너무 잘생겼죠?


사실 방울이는 작년10월에 교통사고로 생사를 넘나들던 길냥이 출신인데 고맙게도 건강하게 잘 살아주네요. 그런 방울이를 잘 받아준 우리 냥냥이도 참 고마워요.


냥냥이형 놓지않을 거다냥

지금 캣대디로 활동중인데 도와달라는 말은 안할거에요.
다만 길냥이들 그냥 그대로만 봐주시면 좋겠어요.
말은 못하지만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면서 살아가는 생명들입니다.
저도 다 데리고 키우고 싶지만 로또될때까지 잠시 미루겠습니다.
공존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