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1학년때 꽤 거리가 있는 곳으로 배정을 받았음, 친구도 같은초만 나왔지 실직적으로 아는 친구는 없었음,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해서 혼자 있는데 친구 6명이 나한테 다가와서 나보고 어디초 나왔냐고 막 물어봤음 걔네 중 두명은 다른초고 나머지는 같은 초등학교라면서 나한테 다가왔음 그 후로 7명이서 같이 다니다가 한명이 우리랑 성격차이로 자연스레 무리를 나왔음
그렇게 잘 지내다가 12월에 문제가 생겼음 3월부터 성적이니 학교니 교통도 불편해서 새벽마다 울고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일년을 보내고있었음 심지어 나는 약간 겉도는 느낌도 주고 자기들 비밀 얘기 내 앞에서 막하고 귓속말하고 그래도 친구라고 참았음 그래서 위클래스 가서 상담 신청을 하고 체육을 하러갔음 근데내가 말을하는데 그땐 2명이 어디가거 나 포함 4명이서 막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내가 말하는데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물어봤음 왜 웃냐고 근데 a,b,c 이랗게 3명이서 나보고 아무일도 아니라면서 지들끼리 웃고 나를 그냥 무시하는거임 진짜 이게 별거 아니어보여도 엄청 속상함 난 또 그냥 혼자 삭히는데 이번엔 티가 났었나봄 그러더니 걔네 3명이서 한번씩 나한테 왜 그러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난 배아프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음 왜냐면 항상 그랬고 항상 내가 이해해줬었음 근데 하필 그렇게 싸우고 위클을 간거임 그러니까 세명이서 나보고 막 뭐라고 말을하는거임 먼저 다가갈까하다가 진짜 개빡쳐서 그냥 넘어갔음
그다음날에 b가 나한테 사과를 했음 걔네한테 사과를 처음들어봐서 진짜 눈물이 나올려해서 고개숙이고 아니야 이렇게 라고 말하고 반에 들어가고 이젠 내가 다가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자리 쪽으로 가는데 걔네가 내가 근처에있는줄 모르고 나한테 b가 “쓰니한테 내가 사과했는데 조카 정색하면서 아니야 라고하면서 반에 들어가더라 웃기는 년이다”이러는거임 세명이서 그리고 내가 지나가는데 아 _같다 이러고 사실 내가 왕따를 초등학교 2학년때 당해봤는데 진짜 이게 너무 속상함 그래서 진짜 안다가갔음 매일 나만 사과하고 막 그래서 억울해서 말도 안걸었음 근데 너무 그런거임 1년을 잘 지냈는데 이러니까 그래서 문자를 보냄 세명한테 다 다르게 근데 다들 지금 말한 기분이 아니라면서 내 사과를 씹음 일단 거기서 더 속상했음
그다음에 b랑 c가 나한테 인스타 사진을 내려달라고하는거임 자기들이 나온다고 진짜 너무 띠겁게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사진 싹다 지우고 팔로우 끊고 페북도 친추를 끊었는데 a는 그걸 몰랐나봄 그래서 그 다음날 걔 말로는 내가 있는줄 모른다 그랬는데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팔로우는 끊냐 이러는거임 근데 나는 그것도 속상한대 걔가 지 잘못 없다고하는게 진짜 너무 싫은거임 그래서 그상태로 수업째고 보건실 간다하고 옥상가서 펑펑 울었음
그리고 난 집으로 왔는데 걔네가 쌤이랑 상담을해서 사과를 하라고 쌤한테 들었나봄 그래서 12시에나한테 진짜 똑같은 멘트로 나 보고 안 비웃고 말도 안하겠다면서 진짜 비꼬듯이 사과를 하는거임 근데 나는 또 그걸보고 진심을 담아서 나도 사과함 그때 말 못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내가 몇달 전부터 잡혀있던 제주도를 갔었음 그래서 걔네랑 마주칠 시간도 없었고 말할 그런 여권이 안된 상태로 돌아왔음 내가 선물로 자존심 굽힐려고 대놓고 내가 주면 좀 그래서 사물함에 선물 다른애들 먼저 다 주고 줬더니 걔네가 내 뒤에서
“쓰니 싸웠다고 안주는것봐 진짜 그냥 손절까자 쟤”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거 사물함에 쪽지 다 찢어서 버리고 초콜릿까지 버림 그냥 싹다 그리고 옥상 올라가서 떨어질려다 경비아저씨한테 걸려서 결국 실패했음
그게 한 이주일 지속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한테 말하고 학교도 중간에 나오고 쌤이랑 상담하고 학폭 서류 받아오고 그랬음 그 중간에 걔네 부모님 귀에 들어갔나봄 그 세명중에 두명이 나랑 진짜 친해서 a엄마는 우리 엄마랑 언니언니 이러면서 전화하고 b는 나랑 우정템만 4개임 일단 그 한명을 a라고 하면 a엄마가 나를 만나고싶다 a랑 같이 만나자 이러는거임 근데 솔직히 어른이 만나자 하는데 거절하기도 애매한거임 그래서 5시에 만나기로했음 근데 중간에 조퇴했는데 2시쯤에 b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울면서 지가 다 미안하다 내가 중재했어야 했는데 걔네가 막 그렇게 행동하니까 내가 휘말렸다 너랑 내가 제일 친한대 미안하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냥 넘어갔음
5시에 a를 만났는대 걔는 첫마디가 미안해도 아니고 사건 정리를 하고 오해를 풀자 이거였음 결국 걔가 한말은 사과는 안하고 변명만 주저리주저리하거 끝났음 그리고 내가 좀 풀어서 말을 하는데 걔가 내가 폰을 바꾼줄 알고 개빡쳤었다 오늘 사과하러올때 막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정이 떨어졌음 진짜 솔직히 말하면 우리 엄마가 발이 넓어서 아는 사람들 직업이 다양해서 폰만들고 그러는 사람있어서 물량 남으면 신종 주기도 함 아이폰은 다 나주는데 난 자랑을 안함, 근데 그걸 보고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고 혼자 그랬다고 지 입으로 말함 a가 체육관에서 웃은건 걍 내가 웃겼다고 하는데 그걸 나머지 b랑c가 듣고 웃은거라고 말함
그리고 8시에 c한테 전화가 왔는데 걔는 인스타 사과하고 딱히 나 욕하고 이런건 내가 못들어서 걔랑은 그냥 끝냈음 흐지부지가 됬음 마지막 방학식날에 나는 또 화해했다고 초콜릿이나 주고 그렇게 내 중학교 생활이 끝났음 1학년이
아 참고로 걔네가 나랑 싸울따 지들이 울면서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화해하고 나서는 애들한테 울면서 내가 너무 다 미안하다 이러면서 동정표 얻었다고함
그 후에 사과를 받아도 꿈에서 왕따를 당하는 꿈을 꾸고 걔네한테 문자가 오면 못 읽겠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원을 가서 겨울방학동안 입원했음 약도 먹고 이게 오바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왕따를 두번이나 당하고 그러면 진짜 사람이 돌아버림 근데 걔네는 아무렇지 않게 문자를 보내는거임 그래서 아 c는 제외하고 걔랑은 그냥 쌩까기로했음 b는 지 용건만 말하고 말하는 도중에 너랑 싸울때 사실 방학이 끝나가니까 너랑은 걍 손절까면 되겠다 이런생각을 했다면서 말하는거임 그래서 중간에 급하게 말 끊고 지내는데 a한테 계속오는거임 문자가 그래서 씹기도하고 문자도 넘기고그랬는데 진짜 집착하듯이 하니까 대충 말대꾸만 해주고 그랬음 그리고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고 나서도 난 어색하고 걔네도 싫어서 그냥 안붙어 다님 무시하고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 대신 인사하면 걔네가 지나갈땜마다 내 욕을 할거같고 나를 따시킬거 같아서 약을 들고다녔음
그리고 고등학교를 따로가고 경찰대 출신인데 경찰대 다닐때 어떤 여자가 오더니 나보고 아는척을 하는거임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b라는거임 걔랑 진짜 친했는데 나한테 큰 배신감을 준, 그래서 진짜 굳은 상태로 있었음 근데 걔가 진짜 오랜만이라면서 우리 친했었잖아! 근데 너 이뻐졌다 이러는거임 사실 중학교때 좀 통통하고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가서 살을 10키로를 뺐음 그래서 좀 이뻐지고 그랬음 근데 걔가 지 전번을 주면서 동창회를 오라는거임 진짜 너무 화가나는데 참았음 그래서 전번 받고 동창회를 간다고했음
동창회가기 전날에 팩하고 자고 신부샵 가서 화장받고 옷도 비싼 옷 사고 가방도 샤랑랑넬꺼 들고 갔음 구두도 비싼거 신고 진짜 기 팍팍 죽일려고 딱붙는 청바지에 크롭티 겉옷입고 갔는데 애들이 다 있는데 딱 가운데 앉아서 있는데 나한테 관심도 없던 남자애들이 말을 걸었음 근데 걔네도 방괸했어서 그냥 무시했음 근데 a,b,c가 있는데 a는 무슨 이상한 교재같은거 팔고 b는 진짜 살이... c는 대학도 못가서 알바하면서 산다고 들었음 그래서 근황소개할때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자리에 앉고 걔네는 머쓱해서 소개하고 앉자마자 술 원샷하고 그랬음 그러다 중1때 좋았다 막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난 막판이 안좋았다 이랬음 그 자리에서 걔네 관련된거 싹다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니네 덕분에 거를 사람 알아냈다 이러고 나왔음 그후에 미안하다 연락 왔는데 그냥 무시하고 살고있음 그리고 2년이 지났는데 중학교 친구한테 들어보면 a는 사업망해서 백수고 b는 살이 더 찌고 c는 아직도 알바만 하고있다고함 이제 나는 약도 안먹고 트라우마도 다 고쳤음 지금은 형사로 열심히 살고있는 중이고 남친은 알바같이 하면서 만난 의사임
왕따 시킨 애들 누르고 역관광한 썰
일단 너무 길어서 음슴체로 쓰는 점 이해바람,
중학교 1학년때 꽤 거리가 있는 곳으로 배정을 받았음, 친구도 같은초만 나왔지 실직적으로 아는 친구는 없었음, 낯도 많이 가리고 소심해서 혼자 있는데 친구 6명이 나한테 다가와서 나보고 어디초 나왔냐고 막 물어봤음 걔네 중 두명은 다른초고 나머지는 같은 초등학교라면서 나한테 다가왔음 그 후로 7명이서 같이 다니다가 한명이 우리랑 성격차이로 자연스레 무리를 나왔음
그렇게 잘 지내다가 12월에 문제가 생겼음 3월부터 성적이니 학교니 교통도 불편해서 새벽마다 울고 엄마한테 말도 못하고 일년을 보내고있었음 심지어 나는 약간 겉도는 느낌도 주고 자기들 비밀 얘기 내 앞에서 막하고 귓속말하고 그래도 친구라고 참았음 그래서 위클래스 가서 상담 신청을 하고 체육을 하러갔음 근데내가 말을하는데 그땐 2명이 어디가거 나 포함 4명이서 막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내가 말하는데 웃는거임 그래서 내가 물어봤음 왜 웃냐고 근데 a,b,c 이랗게 3명이서 나보고 아무일도 아니라면서 지들끼리 웃고 나를 그냥 무시하는거임 진짜 이게 별거 아니어보여도 엄청 속상함 난 또 그냥 혼자 삭히는데 이번엔 티가 났었나봄 그러더니 걔네 3명이서 한번씩 나한테 왜 그러냐 이렇게 물어보는데 난 배아프다고 하고 그냥 넘어갔음 왜냐면 항상 그랬고 항상 내가 이해해줬었음 근데 하필 그렇게 싸우고 위클을 간거임 그러니까 세명이서 나보고 막 뭐라고 말을하는거임 먼저 다가갈까하다가 진짜 개빡쳐서 그냥 넘어갔음
그다음날에 b가 나한테 사과를 했음 걔네한테 사과를 처음들어봐서 진짜 눈물이 나올려해서 고개숙이고 아니야 이렇게 라고 말하고 반에 들어가고 이젠 내가 다가가야지 라는 마음으로 자리 쪽으로 가는데 걔네가 내가 근처에있는줄 모르고 나한테 b가 “쓰니한테 내가 사과했는데 조카 정색하면서 아니야 라고하면서 반에 들어가더라 웃기는 년이다”이러는거임 세명이서 그리고 내가 지나가는데 아 _같다 이러고 사실 내가 왕따를 초등학교 2학년때 당해봤는데 진짜 이게 너무 속상함 그래서 진짜 안다가갔음 매일 나만 사과하고 막 그래서 억울해서 말도 안걸었음 근데 너무 그런거임 1년을 잘 지냈는데 이러니까 그래서 문자를 보냄 세명한테 다 다르게 근데 다들 지금 말한 기분이 아니라면서 내 사과를 씹음 일단 거기서 더 속상했음
그다음에 b랑 c가 나한테 인스타 사진을 내려달라고하는거임 자기들이 나온다고 진짜 너무 띠겁게 그래서 나는 알겠다고 하고 사진 싹다 지우고 팔로우 끊고 페북도 친추를 끊었는데 a는 그걸 몰랐나봄 그래서 그 다음날 걔 말로는 내가 있는줄 모른다 그랬는데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팔로우는 끊냐 이러는거임 근데 나는 그것도 속상한대 걔가 지 잘못 없다고하는게 진짜 너무 싫은거임 그래서 그상태로 수업째고 보건실 간다하고 옥상가서 펑펑 울었음
그리고 난 집으로 왔는데 걔네가 쌤이랑 상담을해서 사과를 하라고 쌤한테 들었나봄 그래서 12시에나한테 진짜 똑같은 멘트로 나 보고 안 비웃고 말도 안하겠다면서 진짜 비꼬듯이 사과를 하는거임 근데 나는 또 그걸보고 진심을 담아서 나도 사과함 그때 말 못해서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그리고 내가 몇달 전부터 잡혀있던 제주도를 갔었음 그래서 걔네랑 마주칠 시간도 없었고 말할 그런 여권이 안된 상태로 돌아왔음 내가 선물로 자존심 굽힐려고 대놓고 내가 주면 좀 그래서 사물함에 선물 다른애들 먼저 다 주고 줬더니 걔네가 내 뒤에서
“쓰니 싸웠다고 안주는것봐 진짜 그냥 손절까자 쟤”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거 사물함에 쪽지 다 찢어서 버리고 초콜릿까지 버림 그냥 싹다 그리고 옥상 올라가서 떨어질려다 경비아저씨한테 걸려서 결국 실패했음
그게 한 이주일 지속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엄마한테 말하고 학교도 중간에 나오고 쌤이랑 상담하고 학폭 서류 받아오고 그랬음 그 중간에 걔네 부모님 귀에 들어갔나봄 그 세명중에 두명이 나랑 진짜 친해서 a엄마는 우리 엄마랑 언니언니 이러면서 전화하고 b는 나랑 우정템만 4개임 일단 그 한명을 a라고 하면 a엄마가 나를 만나고싶다 a랑 같이 만나자 이러는거임 근데 솔직히 어른이 만나자 하는데 거절하기도 애매한거임 그래서 5시에 만나기로했음 근데 중간에 조퇴했는데 2시쯤에 b한테 전화가 오는거임 울면서 지가 다 미안하다 내가 중재했어야 했는데 걔네가 막 그렇게 행동하니까 내가 휘말렸다 너랑 내가 제일 친한대 미안하다 이러는거임 그래서 그냥 넘어갔음
5시에 a를 만났는대 걔는 첫마디가 미안해도 아니고 사건 정리를 하고 오해를 풀자 이거였음 결국 걔가 한말은 사과는 안하고 변명만 주저리주저리하거 끝났음 그리고 내가 좀 풀어서 말을 하는데 걔가 내가 폰을 바꾼줄 알고 개빡쳤었다 오늘 사과하러올때 막 이런 이야기를 해서 정이 떨어졌음 진짜 솔직히 말하면 우리 엄마가 발이 넓어서 아는 사람들 직업이 다양해서 폰만들고 그러는 사람있어서 물량 남으면 신종 주기도 함 아이폰은 다 나주는데 난 자랑을 안함, 근데 그걸 보고 나한테 열등감을 느끼고 혼자 그랬다고 지 입으로 말함 a가 체육관에서 웃은건 걍 내가 웃겼다고 하는데 그걸 나머지 b랑c가 듣고 웃은거라고 말함
그리고 8시에 c한테 전화가 왔는데 걔는 인스타 사과하고 딱히 나 욕하고 이런건 내가 못들어서 걔랑은 그냥 끝냈음 흐지부지가 됬음 마지막 방학식날에 나는 또 화해했다고 초콜릿이나 주고 그렇게 내 중학교 생활이 끝났음 1학년이
아 참고로 걔네가 나랑 싸울따 지들이 울면서 내가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고 화해하고 나서는 애들한테 울면서 내가 너무 다 미안하다 이러면서 동정표 얻었다고함
그 후에 사과를 받아도 꿈에서 왕따를 당하는 꿈을 꾸고 걔네한테 문자가 오면 못 읽겠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정신병원을 가서 겨울방학동안 입원했음 약도 먹고 이게 오바라고 생각할수있는데 왕따를 두번이나 당하고 그러면 진짜 사람이 돌아버림 근데 걔네는 아무렇지 않게 문자를 보내는거임 그래서 아 c는 제외하고 걔랑은 그냥 쌩까기로했음 b는 지 용건만 말하고 말하는 도중에 너랑 싸울때 사실 방학이 끝나가니까 너랑은 걍 손절까면 되겠다 이런생각을 했다면서 말하는거임 그래서 중간에 급하게 말 끊고 지내는데 a한테 계속오는거임 문자가 그래서 씹기도하고 문자도 넘기고그랬는데 진짜 집착하듯이 하니까 대충 말대꾸만 해주고 그랬음 그리고 2학년이 되고 3학년이 되고 나서도 난 어색하고 걔네도 싫어서 그냥 안붙어 다님 무시하고 그냥 인사만 하는 정도 대신 인사하면 걔네가 지나갈땜마다 내 욕을 할거같고 나를 따시킬거 같아서 약을 들고다녔음
그리고 고등학교를 따로가고 경찰대 출신인데 경찰대 다닐때 어떤 여자가 오더니 나보고 아는척을 하는거임 그래서 누구냐고 물어보니까 b라는거임 걔랑 진짜 친했는데 나한테 큰 배신감을 준, 그래서 진짜 굳은 상태로 있었음 근데 걔가 진짜 오랜만이라면서 우리 친했었잖아! 근데 너 이뻐졌다 이러는거임 사실 중학교때 좀 통통하고 그래서 고등학교 들어가서 살을 10키로를 뺐음 그래서 좀 이뻐지고 그랬음 근데 걔가 지 전번을 주면서 동창회를 오라는거임 진짜 너무 화가나는데 참았음 그래서 전번 받고 동창회를 간다고했음
동창회가기 전날에 팩하고 자고 신부샵 가서 화장받고 옷도 비싼 옷 사고 가방도 샤랑랑넬꺼 들고 갔음 구두도 비싼거 신고 진짜 기 팍팍 죽일려고 딱붙는 청바지에 크롭티 겉옷입고 갔는데 애들이 다 있는데 딱 가운데 앉아서 있는데 나한테 관심도 없던 남자애들이 말을 걸었음 근데 걔네도 방괸했어서 그냥 무시했음 근데 a,b,c가 있는데 a는 무슨 이상한 교재같은거 팔고 b는 진짜 살이... c는 대학도 못가서 알바하면서 산다고 들었음 그래서 근황소개할때 나는 당당하게 말하고 자리에 앉고 걔네는 머쓱해서 소개하고 앉자마자 술 원샷하고 그랬음 그러다 중1때 좋았다 막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거임 그래서 내가 난 막판이 안좋았다 이랬음 그 자리에서 걔네 관련된거 싹다 말하고 자리에서 일어나서 니네 덕분에 거를 사람 알아냈다 이러고 나왔음 그후에 미안하다 연락 왔는데 그냥 무시하고 살고있음 그리고 2년이 지났는데 중학교 친구한테 들어보면 a는 사업망해서 백수고 b는 살이 더 찌고 c는 아직도 알바만 하고있다고함 이제 나는 약도 안먹고 트라우마도 다 고쳤음 지금은 형사로 열심히 살고있는 중이고 남친은 알바같이 하면서 만난 의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