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그냥 나한테 좀 심각한 집안 얘기, 문제 들을 나한테 말하는 거지만 받아들이는 저 입장에서는 좀 힘들어요. 엄마가 툭 던지 말에 저는 새벽까지 고민해요
동생, 오빠 좀 챙겨라 하는 말도 이제 좀 지겨워요. 이제 자기들도 성인인데 제가 뭘 챙겨줘야하죠..ㅠ
요즘 코로나 터지고 오빠랑 동생은 밖에 잘 나가는데 저는 과제나 공부땜에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엄마랑 장보러 갔다가 동생이 먹고 싶다고 해서 빵사러 갔다가 엄마가 빵은 제돈으로 결제하라고 해서 가게에 가보니 제가 이때까지 먹고싶었는데 못찾았던 빵이 있길래 사와서 집에 와서 먹었는데 먹는거 가지고 서럽게ㅠㅠ 왜 그걸 니 혼자 먹냐고, 하나라도 남겨뒀어야지 동생 안챙기냐고 의리도 없는 년 이러시는데 빵이 하나인데 하나를 어떻게 남겨놓습니까..ㅠㅠ 그리도 다른 빵도 제 돈으로 사왓잖아요..ㅠㅠ 그중 하나를 먹은건데 의리도 없는 년이라니..
그러면서 또 시작된 레파토리..ㅠㅠ 니 동생좀 챙겨라. 진짜 귀에 피딱지가 생길 것 같아요
부모님 자식은 세명인데 왜 집안일 사소한 행사까지 제가 챙겨야하죠..ㅠㅠ 부모님 결혼기념일, 생신들까지 저 혼자챙겨요. 그렇게 선물 준비하고 챙기면 저한테 말씀하시죠 왜 다른 형제들이랑 모여서 챙길 생각은 안하냐고 형제들 끼리 뭉칠 생각안하냐고 잔소리하죠.
얘기 해도 소용없어요. 자기들은 돈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저보고 뭘 더 하라고 하죠..?
부모님 생신 선물이나 이런거 이해가 가요. 근데 동생 생일 선물 안챙기면 저보고 몇 달은 잔소리하는데 왜 동생이 제 생일 안챙기는건 뭐라고 안해요? 저는 동생 생일을 몇년이나 챙기고 있는데
제가 엄마한테 뭐만 챙겨주면 동생은?하고 묻고 가끔 집에 들어갈때 엄마가 먹고 싶다고 한거 생각나서 사가도 동생 얘기 뿐이죠.
엄마도 좀 그만하라고 얘기했는데도 말 안듣죠. 걔가 애도 아니고 밥 한번 안먹을 수도 있는 거지ㅠㅠ 제가 오후에 과자 먹고 있는것만 봐도 너는 살찌니까 오늘 저녁 그 과자로 하고 밥 먹지 말라고 하시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고 있을때 이 참에 다이어트하라고 하시는 분이 동생이 한 끼 안 먹는 걸로 난리 치시고.. 그러니까 뭐만 하면 나 밥 안먹는다? 이러면서 시덥지 않은 협박을 하죠
근데 그게 먹히는 엄마도 참..웃겨요
집안일은 전부 제가 해야해요. 저는 과제하느라 바빠서 강의들으면서 집안일 하고 그러는데, 동생이 하루종일 앉아서 게임하는거보면 답답해요. 제가 그런소리하면 엄마는 나때는 오빠 밥도하고 집안일도 다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때가 아니잖아요,
엄마가 제 방 더럽다고 청소 좀 하라고 해서 제 방 청소하니까. 어이없다는 듯이 청소하는데 니 방만 했냐고 뭐라고 하셨죠. 그래서 거실도 같이 청소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또 화내셨어요 안방은 왜 안하냐고, 그래서 그 담날은 안방도 청소했죠, 하는 김에 부엌도 청소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는 또 복도랑도 좀 하지 너는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꺼냐. 그러셔서 제가 그 담날은 복도까지 다 했어요, 그랬는데 엄마 그거는 좀 아니죠, 오빠랑 동생 방까지 청소하라니요, 걔들은 손이 없어요 발이 없어요.
엄마 엄마 아들들 장가보내지 마세요, 요즘 그러면 이혼당해요,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독립해서 자취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제발 그렇게 하라고 하고 싶어요, 지금 편하게 게임하다가 누가 밥차려주는거 숟가락만 뜨는 놈들이 자기들이 자취해서 나가면 정상적인 생활은 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기분 좋을때는 잘해주다가 기분 나쁠때는 잔소리하고 어떻게는 잔소리할 거 찾아내서 화내는거 이제 지쳐요. 저는 엄마 딸이지 엄마가 막 대해도 되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잖아요ㅠㅠ
+추가) 그래서 지금 엄마 귀에 아주 귀딱지가 앉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왜? 나한테만 그래? 동생은? 오빠는? 엄마 아들들은? 엄마 아들들한테나 해달라고 해, 엄마 하나밖에 없는 딸한테 할 소리야? 그러고 싶어? 이러니까 엄마가 또 비교하냐고 그러시는데, 엄마 앞으로 계속 할 거예요, 내가 아빠한테 이런 소리하는거 봤어요? 아빠는 안 그러시니까 엄마한테만 하죠 엄마한테도 계속 얘기하는데 엄마도 안바뀌니까 저도 계속 할 거예요, 동생이 자기 끌어들이지 말라고 화내긴 하는데 지가 어쩌겠어요, 그러면서도 게임하고 있는데,
댓글을 읽었는데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안해봤을까요??
예전에 엄마랑 싸우고 서로 말도 안하고 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학교에서 팀원들과 실습 시험 준비하던 중에 아빠가 연락오셨더라구요, 그래도 니가 먼저 사과해야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말을 막해서 미안하기 한데, 난 엄마가 막대해도 되는 딸이 아니다 이러면서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는 그냥 와..끝까지 할말 다하네 란 반응이시더라구요, 여러번 해봐도 뭐..똑같았고
그래서 저도 포기했어요, 엄마 잔소리 듣는 거보다 그냥 차라리 몸이 좀 고생하는게 나을 것같아서요.
그냥 복잡해요, 아빠도 성격이 좀 강한 편이시고 오빠, 동생도 성격이 강하고 학교를 다니면서 사고를 많이 쳐서 나라도 좀 조용히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좀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는 형제들이 사고치면 부모님 싸움이 되고 집 분위기가 살벌해 지는게 싫어서 조용히 있었고요;;
그냥 저는 지금 대학졸업해서 취업하고 자취하게는 목표에요, 제가 전공하는 과에서도 특별 수업 신청을 해놔서 특성상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래서 빨리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엄마한테 지쳐가요+
저는 20대 초반 대학생이고 2남 1녀중 딸인데, 엄마한테 좀 지쳐가요
엄마는 그냥 나한테 좀 심각한 집안 얘기, 문제 들을 나한테 말하는 거지만 받아들이는 저 입장에서는 좀 힘들어요. 엄마가 툭 던지 말에 저는 새벽까지 고민해요
동생, 오빠 좀 챙겨라 하는 말도 이제 좀 지겨워요. 이제 자기들도 성인인데 제가 뭘 챙겨줘야하죠..ㅠ
요즘 코로나 터지고 오빠랑 동생은 밖에 잘 나가는데 저는 과제나 공부땜에 집에 틀어박혀 있다가 엄마랑 장보러 갔다가 동생이 먹고 싶다고 해서 빵사러 갔다가 엄마가 빵은 제돈으로 결제하라고 해서 가게에 가보니 제가 이때까지 먹고싶었는데 못찾았던 빵이 있길래 사와서 집에 와서 먹었는데 먹는거 가지고 서럽게ㅠㅠ 왜 그걸 니 혼자 먹냐고, 하나라도 남겨뒀어야지 동생 안챙기냐고 의리도 없는 년 이러시는데 빵이 하나인데 하나를 어떻게 남겨놓습니까..ㅠㅠ 그리도 다른 빵도 제 돈으로 사왓잖아요..ㅠㅠ 그중 하나를 먹은건데 의리도 없는 년이라니..
그러면서 또 시작된 레파토리..ㅠㅠ 니 동생좀 챙겨라. 진짜 귀에 피딱지가 생길 것 같아요
부모님 자식은 세명인데 왜 집안일 사소한 행사까지 제가 챙겨야하죠..ㅠㅠ 부모님 결혼기념일, 생신들까지 저 혼자챙겨요. 그렇게 선물 준비하고 챙기면 저한테 말씀하시죠 왜 다른 형제들이랑 모여서 챙길 생각은 안하냐고 형제들 끼리 뭉칠 생각안하냐고 잔소리하죠.
얘기 해도 소용없어요. 자기들은 돈없다고 알아서 하라고 하는데 저보고 뭘 더 하라고 하죠..?
부모님 생신 선물이나 이런거 이해가 가요. 근데 동생 생일 선물 안챙기면 저보고 몇 달은 잔소리하는데 왜 동생이 제 생일 안챙기는건 뭐라고 안해요? 저는 동생 생일을 몇년이나 챙기고 있는데
제가 엄마한테 뭐만 챙겨주면 동생은?하고 묻고 가끔 집에 들어갈때 엄마가 먹고 싶다고 한거 생각나서 사가도 동생 얘기 뿐이죠.
엄마도 좀 그만하라고 얘기했는데도 말 안듣죠. 걔가 애도 아니고 밥 한번 안먹을 수도 있는 거지ㅠㅠ 제가 오후에 과자 먹고 있는것만 봐도 너는 살찌니까 오늘 저녁 그 과자로 하고 밥 먹지 말라고 하시고 아파서 아무것도 못 먹고 있을때 이 참에 다이어트하라고 하시는 분이 동생이 한 끼 안 먹는 걸로 난리 치시고.. 그러니까 뭐만 하면 나 밥 안먹는다? 이러면서 시덥지 않은 협박을 하죠
근데 그게 먹히는 엄마도 참..웃겨요
집안일은 전부 제가 해야해요. 저는 과제하느라 바빠서 강의들으면서 집안일 하고 그러는데, 동생이 하루종일 앉아서 게임하는거보면 답답해요. 제가 그런소리하면 엄마는 나때는 오빠 밥도하고 집안일도 다 했다고 하는데, 지금은 그때가 아니잖아요,
엄마가 제 방 더럽다고 청소 좀 하라고 해서 제 방 청소하니까. 어이없다는 듯이 청소하는데 니 방만 했냐고 뭐라고 하셨죠. 그래서 거실도 같이 청소했어요, 그랬더니 엄마가 또 화내셨어요 안방은 왜 안하냐고, 그래서 그 담날은 안방도 청소했죠, 하는 김에 부엌도 청소 했어요, 그랬더니 엄마는 또 복도랑도 좀 하지 너는 나중에 사회생활 어떻게 할꺼냐. 그러셔서 제가 그 담날은 복도까지 다 했어요, 그랬는데 엄마 그거는 좀 아니죠, 오빠랑 동생 방까지 청소하라니요, 걔들은 손이 없어요 발이 없어요.
엄마 엄마 아들들 장가보내지 마세요, 요즘 그러면 이혼당해요, 집안일에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그러면서 자기들은 독립해서 자취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데 제발 그렇게 하라고 하고 싶어요, 지금 편하게 게임하다가 누가 밥차려주는거 숟가락만 뜨는 놈들이 자기들이 자취해서 나가면 정상적인 생활은 할 수 있을까요??
엄마가 기분 좋을때는 잘해주다가 기분 나쁠때는 잔소리하고 어떻게는 잔소리할 거 찾아내서 화내는거 이제 지쳐요. 저는 엄마 딸이지 엄마가 막 대해도 되는 감정쓰레기통이 아니잖아요ㅠㅠ
+추가) 그래서 지금 엄마 귀에 아주 귀딱지가 앉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왜? 나한테만 그래? 동생은? 오빠는? 엄마 아들들은? 엄마 아들들한테나 해달라고 해, 엄마 하나밖에 없는 딸한테 할 소리야? 그러고 싶어? 이러니까 엄마가 또 비교하냐고 그러시는데, 엄마 앞으로 계속 할 거예요, 내가 아빠한테 이런 소리하는거 봤어요? 아빠는 안 그러시니까 엄마한테만 하죠 엄마한테도 계속 얘기하는데 엄마도 안바뀌니까 저도 계속 할 거예요, 동생이 자기 끌어들이지 말라고 화내긴 하는데 지가 어쩌겠어요, 그러면서도 게임하고 있는데,
댓글을 읽었는데 엄마한테 얘기하라고 하신 분들이 많은데, 제가 안해봤을까요??
예전에 엄마랑 싸우고 서로 말도 안하고 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게 학교에서 팀원들과 실습 시험 준비하던 중에 아빠가 연락오셨더라구요, 그래도 니가 먼저 사과해야되지 않겠냐고, 그래서 엄마한테 내가 말을 막해서 미안하기 한데, 난 엄마가 막대해도 되는 딸이 아니다 이러면서 문자를 보냈는데 엄마는 그냥 와..끝까지 할말 다하네 란 반응이시더라구요, 여러번 해봐도 뭐..똑같았고
그래서 저도 포기했어요, 엄마 잔소리 듣는 거보다 그냥 차라리 몸이 좀 고생하는게 나을 것같아서요.
그냥 복잡해요, 아빠도 성격이 좀 강한 편이시고 오빠, 동생도 성격이 강하고 학교를 다니면서 사고를 많이 쳐서 나라도 좀 조용히 지내야겠다는 생각을 좀 많이 했거든요. 그래서 어렸을때는 형제들이 사고치면 부모님 싸움이 되고 집 분위기가 살벌해 지는게 싫어서 조용히 있었고요;;
그냥 저는 지금 대학졸업해서 취업하고 자취하게는 목표에요, 제가 전공하는 과에서도 특별 수업 신청을 해놔서 특성상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을 벗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거든요, 그래서 빨리 졸업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