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히든 피겨스 (2017)
1962년 머큐리 계획이 있었던 당시 나사의 우주 임무 그룹에서 일했던 흑인 여성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간이 달로 가는 것보다, 흑인과 백인 학생이 같은 교실에 있는게
더욱 몽상적으로 느껴질만큼 인종차별이 심각했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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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 피겨스 (2017)
1962년 머큐리 계획이 있었던 당시 나사의 우주 임무 그룹에서 일했던 흑인 여성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인간이 달로 가는 것보다, 흑인과 백인 학생이 같은 교실에 있는게
더욱 몽상적으로 느껴질만큼 인종차별이 심각했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을 그린 영화.
Best아이러니한건, 흑인이면서 여성이 주목받는 여성주연 영화가 흔치 않고 실화까지 엮여있어서 명작으로 꼽히지만, 저 당시 저런 영웅적인 백인 남성 본부장 같은건 없었다
Best히든 피겨스 개띵작 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많이 봐주세요
내가 티비에서 봤을때 백인전용 화장실 간판 때려부시고 나오는 대사의 자막은... 나사에서는 백인도 흑인도 똑같은 노란색의 소변을 본다. 였음
ㅊㄱㅍ
이 영화 최곱니다
아 내 얘긴줄 알았네.. 고3 후반 매일 매일 자습시간 줬을 때 그냥 대부분의 선생님이 말 안하고 나가도 화장실이나 물 마시러 가는 줄 알고 뭐라고 안하셨음.. 평소엔 웃긴데 욱하는 쌤이 자율 담당이였는데 하필 그날 진짜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가서 30분 정도 앉아만 있었음. 근데 갑자기 밖에서 그 남자쌤이 내이름 우렁차게 부르고 다니는거임; 변기에 앉아있는데 대답할 수도 없고 끊고 나와서 교실로 들어가려는데 쌤이 앞문으로 나와서 문 막고 개정색빨면서 어디갔다 왔냐고 물어봄; 당연히 화장실 갔다 왔으니까 화장실 갔다왔다고 말했는데 거짓말 치지 말라고 무슨 30분 넘게 화장실에 있냐고 너 화장실 앞에서 불렀는데 대답 없었다고 다 들리게 교실앞에서 진짜 ㅈㄴㅈㄴ 갈궜음; 평소에 그럴정도로 사이 안좋은 것도 아니였고 극소심해서 일탈 죽어도 못하는데 프로 정시러라 수업 안듣는게 마음에 안들었던 건지.. 아니면 다른 층에서 놀고 온 줄 알았던 것 같음; 조카 수치스러웠음. 결국 나 무단까지쳐서 담임 쌤한테 가서 억울하다고 하고 지움.. 담임쌤도 남자분이였는데 그래도 그나마 친한 쌤이여서 사실대로 다 말했더니 겁나 웃으면서 지워주시더라..
남초에서 저거 보고도 욕하던데 욕하는 새끼들 하나같이 저 분 발톱의 때 만도 못함ㅋㅋㅋ 저 분은 걍 노력으론 절대 따라잡지 못 하는 천재였음 천재ㄷ
저거 개봉했을때 미국에서 봤었는데 영화끝나고 흑인들 울면서 기립박수쳤음.. 아근데 내말투 뭔가 트위터 주작썰같네ㅋㅋㅋ 히든피겨스 감동이니까 한번 봐!
남초사이트에서 그래도 계속 40분씩 걸린다면서 낄낄 거리고 있길래 굳이 덧붙이면 저 분은 화장실가는 시간도 아까워서 걸으면서 볼일보면서도 서류보면서 일하셨음...
화장실 40 분 갈수도 있지ㅠㅜ 변비 설사 장예민증후군ㅠㅜ
아이러니한건, 흑인이면서 여성이 주목받는 여성주연 영화가 흔치 않고 실화까지 엮여있어서 명작으로 꼽히지만, 저 당시 저런 영웅적인 백인 남성 본부장 같은건 없었다
정말잼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