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보고싶다는 아이.. 마음이 아파요

힘내자2020.04.23
조회30,659
얼마전 신랑이 하늘나라로 갔는데
5살 첫째는 아직 아빠가 멀리 일하러 간 줄로만 알아요
신랑이 첫째를 너무 이뻐하고 잘 놀아줘서
그래서 아빠를 제일 좋아했어요
오늘도 아빠 보고싶다고 울었는데
그 모습을 보고 있는 제 마음도 찢어질 듯 아프네요
아직 둘째는 돌도 안 지났고...
아빠가 하늘나라로 간 걸 언제쯤 얘기해주고
어떻게 설명해줘야할지..
그리고 어떻게해야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을지...
남겨진 가족 생각도 안하고 혼자 가버린 신랑도 밉고
아이들 걱정에 한숨만 나옵니다
조언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