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조언도 얻고 싶고 솔직히 말해서 위로도 얻고 싶어 글쓰게 되네요
긴 글이 되겠지만 어디에 털어놓을 수도 없고 이렇게라도 글써야지 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요
지루하시면 뒤로가셔도 좋습니다
요즘들어 과거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요즘이라고 하기엔 꽤 오래된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들어 심할 정도로 과거가 너무 그립습니다
특히 대학생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상하게 대학생땐 학교다니는게 그렇게 싫고 과제하기도 싫고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했거든요ㅋㅋ
그래서 휴학도 안하고 다이렉트로 4년 다녀서 졸업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추억이 많았더라구요
1학년땐 어떤추억이 있었고, 2학년,3학년,4학년,, 그때는 그 상황들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클라우드를 몇번씩 들어가서 옛날 사진들 보면서 저땐 저랬지 이땐 이랬지.. 참재밌었는데 너무 그립다
이 생각에 갇혀 삽니다. 그리고 그 때 들었던 노래도 틀면서 추억을 더욱 회상하곤 합니다
제가 4학년 초에 소화기 쪽으로 자가면역질환 판정을 받아 식단조절을 엄청 빡세게 했습니다
군것질 안하고 술 끊고 인스턴트 안먹고 자취하면서 항상 건강하게 돌김, 우엉볶음, 된장국, 현미밥 등등 정말 제 건강을 위해 열심히 식단 조절하다보니 저절로 살이 확 빠지면서 47키로 까지 빠지더라구요 그때 겨울방학때 쌍수까지 해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어요
항상 통통했었는데 살이 빠지니 입고 싶던 옷도 마음껏 입고 머리와 화장에 더 관심을 갖게 되면서 탈색도 해보고 정말 하루하루 꾸미는 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항상 어디가면 이쁘다는 소리듣고 알바하면 맨날 이쁨받고..
그때의 추억이 제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그리운 것 같아요
또 다이렉트로 졸업하고 나니 해보고 싶었던 알바도 하며 사회생활을 배웠습니다
일반 알바가 아닌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융통성도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
같이 일하고 소통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일하면서 칭찬받는 것도 너무 좋았고.. 이쁨받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칭찬받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그랬죠
또 직원들 중에 휴무가 맞으면 같이 서울에 있는 감성 카페, 맛집 이런곳 찾아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하지만 최근 1달전에 작게 1인 베이커리를 차렸는데요
예전 만큼의 의욕도 없고 사는게 재미없어요
그토록 차리고 싶던 베이커리였거든요
그래서 몸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도 sns로 1년 동안 정말 꾸준히 베이킹 영상 올리고 편집하고
그러면 또 스트레스 풀리고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막상 차리고 나니 생각도 많아지고 해야할 것도 많고
잘하고 싶은데 내가 노력한 만큼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일하면서도 너무 마음이 외롭더라구요
정말 이 길이 맞나 싶기도 하고.. 그토록 바라고 바랬던 꿈을 이뤘는데 왜 하기 싫어하는지 제 자신도 이해가 안가요
그러면 또 결국 자기혐오로 넘어가 폭식으로 이어지고 또 자책하고
너무 싫어요 정말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어요 예전에 행복했던 나로
위에 말했듯이 제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는데 예전엔 나이도 어려서 몸이 금방 회복되고 긍정적이였는데
지금은 한 번 장이 안좋으면 합병증처럼 관절이나 연골에 염증이 나더라구요
작년부터 갑자기 합병증으로 봉와직염,족저근막염이 왔었고 그러면서 이번 겨울엔 결절홍반이라는 또 이상한 염증이 양쪽 다리에 나타나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가게 차린지 한달도 안되서 지금 한달 휴점을 낸 상태입니다
근데 이번엔 너무 아팠고 힘들었던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인지 이제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또 다시 아플까봐..
이렇게 아플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예전엔 안아파서 이쁘게 꾸미고 다녔는데.. 이생각만 듭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과거에 갇혀 살게 되고 옛날에 들었던 신나는 노래를 틀어도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요
자기전에도 맨날 울고
독립하면 그래도 혼자서 잘 해먹고 살 수 있겠지만 돈도 못버니깐 독립을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저도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너무 외롭고 과거의 나로 돌아가고 싶고 그래요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나봐요
과거의 내가 너무 그리워요
조언도 얻고 싶고 솔직히 말해서 위로도 얻고 싶어 글쓰게 되네요
긴 글이 되겠지만 어디에 털어놓을 수도 없고 이렇게라도 글써야지 제 마음이 조금은 편해질 것 같아요
지루하시면 뒤로가셔도 좋습니다
요즘들어 과거로 너무 돌아가고 싶어요
요즘이라고 하기엔 꽤 오래된 것 같네요 하지만 요즘들어 심할 정도로 과거가 너무 그립습니다
특히 대학생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어요
이상하게 대학생땐 학교다니는게 그렇게 싫고 과제하기도 싫고 빨리 졸업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밖에 안했거든요ㅋㅋ
그래서 휴학도 안하고 다이렉트로 4년 다녀서 졸업했습니다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추억이 많았더라구요
1학년땐 어떤추억이 있었고, 2학년,3학년,4학년,, 그때는 그 상황들이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하루에 클라우드를 몇번씩 들어가서 옛날 사진들 보면서 저땐 저랬지 이땐 이랬지.. 참재밌었는데 너무 그립다
이 생각에 갇혀 삽니다. 그리고 그 때 들었던 노래도 틀면서 추억을 더욱 회상하곤 합니다
제가 4학년 초에 소화기 쪽으로 자가면역질환 판정을 받아 식단조절을 엄청 빡세게 했습니다
군것질 안하고 술 끊고 인스턴트 안먹고 자취하면서 항상 건강하게 돌김, 우엉볶음, 된장국, 현미밥 등등 정말 제 건강을 위해 열심히 식단 조절하다보니 저절로 살이 확 빠지면서 47키로 까지 빠지더라구요 그때 겨울방학때 쌍수까지 해서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어요
항상 통통했었는데 살이 빠지니 입고 싶던 옷도 마음껏 입고 머리와 화장에 더 관심을 갖게 되면서 탈색도 해보고 정말 하루하루 꾸미는 게 너무 재밌더라구요 항상 어디가면 이쁘다는 소리듣고 알바하면 맨날 이쁨받고..
그때의 추억이 제 기억에 가장 많이 남고 그리운 것 같아요
또 다이렉트로 졸업하고 나니 해보고 싶었던 알바도 하며 사회생활을 배웠습니다
일반 알바가 아닌 이름있는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다보니 융통성도 배우고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나이대의 사람들
같이 일하고 소통하는게 재밌더라구요 일하면서 칭찬받는 것도 너무 좋았고.. 이쁨받는 게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칭찬받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고 그랬죠
또 직원들 중에 휴무가 맞으면 같이 서울에 있는 감성 카페, 맛집 이런곳 찾아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하지만 최근 1달전에 작게 1인 베이커리를 차렸는데요
예전 만큼의 의욕도 없고 사는게 재미없어요
그토록 차리고 싶던 베이커리였거든요
그래서 몸이 아프고 스트레스 받아도 sns로 1년 동안 정말 꾸준히 베이킹 영상 올리고 편집하고
그러면 또 스트레스 풀리고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막상 차리고 나니 생각도 많아지고 해야할 것도 많고
잘하고 싶은데 내가 노력한 만큼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일하면서도 너무 마음이 외롭더라구요
정말 이 길이 맞나 싶기도 하고.. 그토록 바라고 바랬던 꿈을 이뤘는데 왜 하기 싫어하는지 제 자신도 이해가 안가요
그러면 또 결국 자기혐오로 넘어가 폭식으로 이어지고 또 자책하고
너무 싫어요 정말 다 내려놓고 도망치고 싶어요 예전에 행복했던 나로
위에 말했듯이 제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는데 예전엔 나이도 어려서 몸이 금방 회복되고 긍정적이였는데
지금은 한 번 장이 안좋으면 합병증처럼 관절이나 연골에 염증이 나더라구요
작년부터 갑자기 합병증으로 봉와직염,족저근막염이 왔었고 그러면서 이번 겨울엔 결절홍반이라는 또 이상한 염증이 양쪽 다리에 나타나면서 너무 힘들었습니다
결국에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고 다리가 너무 아파서 가게 차린지 한달도 안되서 지금 한달 휴점을 낸 상태입니다
근데 이번엔 너무 아팠고 힘들었던게 트라우마처럼 남아서 인지 이제 다시 일을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워요
또 다시 아플까봐..
이렇게 아플때마다 너무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져요
예전엔 안아파서 이쁘게 꾸미고 다녔는데.. 이생각만 듭니다
그러다 보니 자꾸 과거에 갇혀 살게 되고 옛날에 들었던 신나는 노래를 틀어도 저도 모르게 계속 눈물이 나요
자기전에도 맨날 울고
독립하면 그래도 혼자서 잘 해먹고 살 수 있겠지만 돈도 못버니깐 독립을 하고 싶어도 할 수도 없고
그냥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저도 제가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그냥 마음이 너무 외롭고 과거의 나로 돌아가고 싶고 그래요
그때는 정말 행복했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