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마봉춘 뉴스 패러디한 자사 드라마

ㅇㅇ202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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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봄이 오나 봄>




과거 MBC가 노조파업했을 당시

'생생정보통'수준의 뉴스를 보도해서

사람들한테 엄청 욕 먹은 적이 있었는데 이거 디스함ㅋㅋㅋㅋ




“모기는 O형 피만 좋아한다는 이 뉴스 누가 취재할래?”


 

“내가 O형이긴 한데 모기는 좀”


 

“됐어 이건 김보미”


ㅋㅋㅋㅋㅋㅋ본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좀 신선해.

컴퓨터를 많이하면 시력이 나빠진다는 이 뉴스, 조인성 기자”


 

싫은티 팍팍냄ㅋㅋㅋ



보미: 김마리 기자

 

눈으로 욕하기




김보미: 그럼 천수현

 

“내가 시력이 나쁘긴 한데 렌즈끼면 잘 보여서”


 

“됐어 이것도 김보미”

“단거를 많이 먹으면 살이 찐다는 이 뉴스”



 

“이건 내가 잘 알아. 이것도 김보미”


아무튼 다 당연한걸 취재중;




 

“김 앵커님, 넌 왜 내 원고는 안보고 이상한 아이템만 가져오는거야 왜?”


드라마에서 국회의원이랑 연루된 sct사업관련된

큰 비리 터져서 보도 하려고 하는데 자꾸 막음;



 

“뭐 이게 얼마나 국민 생활에 밀접한 뉴슨데?”



 

“모기에 빨릴까봐 두려워하는 O형들의 심정 니가 알아?”



ㅋㅋㅋㅋ.... 암튼 이것도 중요한 뉴스라면서 먹금함.....




 

“야 그래도 sct뉴스는...”


“컷!!!!!!”

 


sct사업 비리 보도하면 짤리니까 나대지말라고 얘기중임..



대충 회의끝






그리고 그날 9시 뉴스,,,

 


진짜로 생활상식 미신뉴스 방송하는 김보미


뉴스1>  비오는 날에는 편의점에서 우산 판매율이 안 온 날보다 10배 넘게 팔린다.사람들은 왜 비가 올 줄 알면서 우산을 안 챙기고 다닐까?
뉴스2> 왼쪽 어깨가 쳐지는 이유는 왼쪽으로 가방을 매기때문일까?
뉴스3> 눈이 오는 날에는 소시지빵이 샌드위치보다 잘 팔린다 왜 그럴까?


어휴

 

그걸 지켜보는 다른 기자들



 

빡침 가슴에 사직서도 품고 다님ㅠㅠㅠㅠㅠㅠ



 

그 당시 노조파업으로 기자들 피디들 스케이트장 발령보낸거도 디스했음

드라마상 표현으로는 엘사 발령났다고..ㅋㅋㅋㅋㅋ

김보미도 사장한테 밉보여서 한번 다녀옴


 

 

 

암튼 저런 뉴스 보도해서 김보미 앵커 안티카페 3만명됨ㅋㅋㅋ 

근데 3만명 밖에 안된다고 개빡침 

자긴 뭘해도 최고여야 된다면서 안티카페 만든애한테 

전국민이 가입할 때까지 노력하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보미 나쁜애 아니야.. 

비리관련된 뉴스 터트릴려고 증거들 차곡차곡 모아놨음.

나중에 크게 한방 먹일려고..



암튼 드라마 재밌었음ㅋㅋㅋㅋㅋㅋ 

이유리랑 엄지원이랑 둘 다 연기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