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핸드폰에서 낯선 여자에게 "굿모닝", "잘잤어?"라고 보낸 톡을 봤어요
허락없이 핸드폰을 본건 잘못되었지만..
그도 그럴것이
3~4년전쯤 남편이 개인적으로 친한여자와(평소 지인들 공유하나 이여자는 저는 모르는 사람이였음) 카톡을하며 남편있는 여자에게 "술 많이마셔서 힘드냐, 내가 데리러 갈까?" 이런 내용을 보고 싸운적이 있거든요
제가 3교대 간호사인데.. 톡시간을 보니 제가 근무시간으로 집 비웠거나 아니면 오후근무로 늦잠잘때 아침에 보냈더라구요
결국 그때 그여자의 남편까지 4자대면으로 찜찜한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요즘 근래들어 남편이 핸드폰을 계속 붙잡고있고 제가 핸드폰 만지려하면 황급히 못잡게하거나 숨기길래 혹시나 하는마음에.. 또 판도라의 상자를 뒤졌네요
여튼..
각 다른 낯선여자와 대화한게 카카오톡에도 1개, 라인에도 1개있던걸 발견했어요..(라인에는 결혼생활이 외롭다.. 라고 대화했더군요)
채팅어플은 없었지만..
구글스토어샵 뒤지니 전에 채팅어플 검색한 기록이 있었고, 그것을 다운받아보니 이미 가입되어있더라구요..
후..
제가 11년 직장생활하다 작년이 아이낳고 현재 집에서 아이 양육하며 주식으로 돈을 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집에서 맨날 잠옷에 꾸미지도 않는 저때문에 남편아 자꾸 다른곳에 신경을 쓰는건가.. 싶다가도..
이게 과연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하구요..
사실..
결혼한지 6년인데..
초반에만 같이 돈벌어왔고 결혼 2년차쯤 자영업으로 바꾸면서 3년 6개월동안은 생활비 한푼 받지않고 제가 번돈으로 모든걸 충당하고 살았어요..
자영업하면 3년은 돈벌기힘드니 애없는 지금 내가 벌어서 받쳐줄테니 한번해보라고 한 제가 빙추일수도 있죠..
여튼 그후로도 자영업이 크게 잘되지는 않았지만 5~6개월정도는 100만원 정도 보내더니 이번 코로나로 다시 다 가져가버렸어요 ㅎㅎㅎ
그와중에 저는 그동안 저축한 돈으로 생활하고..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주식까지 하는거지만요(다행히 주식은 손실이 없어요)
이렇게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오늘 이 새벽에 이런걸 발견하니..
화보다도.. 삶이 허무하고 우울하고.. 내가 지금까지 멀 어떻게 산건가 회의도 느껴지네요..
전처럼 막 화를 내기보단 지혜롭게.. .. 대처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낳고 사실 이혼생각 몇번하긴했지만..
평소에는 술담배도 안하고 아이도 잘 케어해주고 누구보다도 착했던 사람인데..
이런모습을 자꾸 보니..
실망스럽네요..
남편이 채팅어플로 다른 여자와 대화하는것 같아요
허락없이 핸드폰을 본건 잘못되었지만..
그도 그럴것이
3~4년전쯤 남편이 개인적으로 친한여자와(평소 지인들 공유하나 이여자는 저는 모르는 사람이였음) 카톡을하며 남편있는 여자에게 "술 많이마셔서 힘드냐, 내가 데리러 갈까?" 이런 내용을 보고 싸운적이 있거든요
제가 3교대 간호사인데.. 톡시간을 보니 제가 근무시간으로 집 비웠거나 아니면 오후근무로 늦잠잘때 아침에 보냈더라구요
결국 그때 그여자의 남편까지 4자대면으로 찜찜한 해프닝으로 끝나긴 했지만..
요즘 근래들어 남편이 핸드폰을 계속 붙잡고있고 제가 핸드폰 만지려하면 황급히 못잡게하거나 숨기길래 혹시나 하는마음에.. 또 판도라의 상자를 뒤졌네요
여튼..
각 다른 낯선여자와 대화한게 카카오톡에도 1개, 라인에도 1개있던걸 발견했어요..(라인에는 결혼생활이 외롭다.. 라고 대화했더군요)
채팅어플은 없었지만..
구글스토어샵 뒤지니 전에 채팅어플 검색한 기록이 있었고, 그것을 다운받아보니 이미 가입되어있더라구요..
후..
제가 11년 직장생활하다 작년이 아이낳고 현재 집에서 아이 양육하며 주식으로 돈을 벌고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집에서 맨날 잠옷에 꾸미지도 않는 저때문에 남편아 자꾸 다른곳에 신경을 쓰는건가.. 싶다가도..
이게 과연 내 잘못인가 싶기도 하구요..
사실..
결혼한지 6년인데..
초반에만 같이 돈벌어왔고 결혼 2년차쯤 자영업으로 바꾸면서 3년 6개월동안은 생활비 한푼 받지않고 제가 번돈으로 모든걸 충당하고 살았어요..
자영업하면 3년은 돈벌기힘드니 애없는 지금 내가 벌어서 받쳐줄테니 한번해보라고 한 제가 빙추일수도 있죠..
여튼 그후로도 자영업이 크게 잘되지는 않았지만 5~6개월정도는 100만원 정도 보내더니 이번 코로나로 다시 다 가져가버렸어요 ㅎㅎㅎ
그와중에 저는 그동안 저축한 돈으로 생활하고.. 결국 안되겠다 싶어서 주식까지 하는거지만요(다행히 주식은 손실이 없어요)
이렇게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오늘 이 새벽에 이런걸 발견하니..
화보다도.. 삶이 허무하고 우울하고.. 내가 지금까지 멀 어떻게 산건가 회의도 느껴지네요..
전처럼 막 화를 내기보단 지혜롭게.. .. 대처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애낳고 사실 이혼생각 몇번하긴했지만..
평소에는 술담배도 안하고 아이도 잘 케어해주고 누구보다도 착했던 사람인데..
이런모습을 자꾸 보니..
실망스럽네요..
그냥 우리 부모님들처럼 아이때문에라도 그냥 보고도 못본척하도 사는개 맞는걸까요..?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이야기할데도 없어 이렇게 네이트온에 처음 글 적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