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주식으로 많은 금액을 잃었습니다.저는 주식은 하지말라고 말을 했고,그 말을 무시하고, 부모님이 일을 저지르셨고요.
그걸로 부모님과 관계가 안좋아진 상태에서
그 이후에 저 몰래 조그만 오피스텔 비슷한 걸 분양받으셨고, 그것도 저랑 상의없이 제 돈으로 일을 저지르셨고, 그걸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대해 한번씩 제가 화를 내면, 제가 나쁜 딸인가요...?
일년에 4-5번씩 부모님께 이 일로 제가 짜증을 냅니다.저는 단지 미안하다는 말이 듣고 싶은데,그럴때 마다 부모님은 왜 지난일로 계속 말을 꺼내냐고 큰소리를 버럭버럭 질러댑니다.애시당초 돈을 맡긴 제 잘못이라면서요..
그리고 결국은 "그래 미안하다!!!,이제 됐다!! 그만해라! 너 돈 불려줄려고 그랬지,안되게 할려고 그랬냐" 이러면서, 더이상 돈이야기 하지말라고 딱 잘라 말합니다.
제가 속이 좁고 제가 못된 건가요..
지나간 일이면 그냥 아무렇지도 않게 넘어가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