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빡친다이거 내가예민한거에요?

ㅇㅇ2020.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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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저14살인데요 학원도 늦게끝나고 제가 잠에 잘 못들어서 새벽1~2쯤에 자는데 아빠는 이걸 다 알고있으면서 아침8시쯤에 일어나서 할머니랑 떠드는데 둘 목소리가 그냥큰게아니거든요 소리지를때목소리=둘 목소리 과장하는것도 아니고요 둘이말하면 집이울려요 과장하는거아니에요 진짜로요 이제성장기가 끝나가는데 애가 빨리못자는걸 알고있으면 많이라도 자게해줘야 되는거아니에요?제가 참다못해 말하면 니가 일어날시간에 떠드는게 뭔상관 이녜요 내가 일어날시간을 지가 정하는것도 짜증나는데 더 짜증나는건 이거 그냥 변명이에요 알겠다고 조심하겠다고 말하기엔 자존심때매 말하기싫어서 저렇게 변명하는거에요 경상도사람이라 말하는건 쳐듣지도않고 자존심만쎄서 딴사람 속터지게만드는st.제가 예민한거에요? 원랜9시간정도 잘수있었는데 둘이맨날 떠들어서 요즘엔7시간정도밖에 못자요(언니들은 7시간이라도 자고싶겠지만 저는 아직 많이자야해서 7시간자면 너무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