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때문에 고통받아봤어?? (부제:원치않는꿈1화 )

루시드드림2020.04.24
조회162

안녕.

루시드드림 반대를 꾸고있는 아재야.

하도 엿같아서 여기에다 풀어본다.

 

일단 난 30대 초반이고 미혼이야.

거두절미 하고 몇달째 꾸고있는 엿같은꿈에대해 적어보려해.

내가 다른 사랑을 만나기전까지는 이꿈이 나의 의지대로 삭제될거같지는 않아.

 

그애를 첨 알게된건 2년전.

 

솔직히 그애는 정식으로 사귄아이도 아냐.

썸탄정도??

 

식당에서 일을하던 아이였는데 나와는 3살차이야.

얼마나 여우같던지 난 그애한테 홀려서 회사를 마치면 매일매일 식당을 갔지.

식당일을 도와주고 같이 밥도 먹고.

그애가  어장관리하는거같은 느낌을 받았지만 나도모르게

계속해서 식당을 갔어.

계속 무언가에 홀린것처럼... 

자석 n극이  s극을 찾아가듯이...

가서 또 일을 도와주고 친구들을 델꼬가서 팔아주고....

그래 맞아. 너희들이 생각하는 개호구짓을 했던거야.

난 계속 갔어...

근데 그애는 다른남자가 생긴거같았고 어차피 난 사귄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식당을 갔던것뿐이니 단념하고 그 식당을 안가게 되었지...

 

"c발 사귄것도 아니었는데 내가 왜 이렇게 흔들리고 정신이 어질하지??

cc발 배신당한것도 아닌데 왜 내가 마음을 못추스리지??"

 

난 최대한 그 식당에서 먼곳으로 집을 옮겼어.

 

한심하지?

사귄것도 아니고 내가 좋아서 일도와주고 식당 전기 라던가 설비 고쳐주고....

 

근데 이별후에 열병을 앓는것처럼 한동안 힘든 내 자신이 어이가 없는거야 c hand~

 

그 별것도 아닌애를 잊으려고 

난 열심히 운동을 하고 음악을 듣고 드라마를 봤지.

아 옘병

더 짜증나는일이 생겼어.

 

아이유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기 시작했는데 자꾸 걔가 생각나는거야...

그래 닮았어. 티비를 틀대마다 아이유가 여기저기서 나와...

짜증이 확나는거야.

라디오를 틀어도 아이유 노래가 나오고 나래이션이 나와...

목소리도 똑같애. 아 아이유 궁디 차뿔고싶더라고.

 

이제 시작되었지 악몽은...

 

2월쯤이었나??

식당을 우연히 자나치게 되었는데 내가 데코해준 장식품들이 그대로 있더라고.

어이가 없었지...

"다른 사람이 생겼으면 저걸 버리든가 하지 아까워서 저걸 그대로 놓고있네??"

궁디를 확마 차뿔고싶었지.

 

그날 잠을 자기전에 맥주에다 닭발을 먹으면서 티비를보는데 호텔 델xx가 하는거야...

 짜증이 확났지.

근데 c발 또 ㅄ처럼 "

"아 닮았네... 주뎅이가 젤 닮았네... 눈도... 안되!! 뭐하는거야 정신차려!"

이러면서 잠이 들었는데 걔가 나왔어...

 걔가 일하는 식당에서 같이 밥을 먹었지...

 

기분이 엿같았어. 전혀 보고싶지 않은 면상이 꿈에 나왔으니...

그날부터 매일 나와...

몸무게 5키로그램이  한달새 줄었어... 

 

참 웃긴게... 열렬히 사랑했던 여자들이 3명 있거든??

 알파파인상태에선  생각이 많이 나지....

평소에 많이 보고싶어.

평상시에 생각이 많이나...

정말 열렬히 사랑했던 여인들인데...

하지만 걔들은 꿈에 안나와...

꿈에서 보구싶어. 하지만 안나와. 제발 꿈에서 보구싶은데...

 

근데 젠장 이x은 계속 꿈에 나오는거야. 아이유드라마 보거나 라디오에서

노래를 듣거나 하면....

 

델타파에서 깊게수면을 들어야하는데 이x꿈을 구면 세타파로 넘어가면서 짜증이

엄청난다는 사실!

 

오늘도 꿈을 꾸었어.

지구가 멸망할정도로 지구가 물에 잠겨가고있었고 

난 슈퍼히어로 였어. 그애를 등에 업고 오버워치에 나오는 탱커들을 피해서 노아의 방주에 탔고

같이 밥을 먹었어 ㅆㅂ

 

그리고 깼어...

 

내일은 쉬는날이니 심리상담소에 가볼 생각야. 제발 이꿈을 안꾸게 해달라고.

 

내가 이아이 꿈을 꾸는동안 계속 여기에다 화풀이를 할생각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