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연애, 이게 맞는걸까요?

냠냠이2020.04.24
조회633
저랑 남친은 얼마전 만난지 4년을 넘겼고
학생때 만나 군대 기다리고 남친은 입사한지 얼마안된 사회초년생이구요
저도 그렇다고 오래 일한건 아닌 이제 3년차 직장인이에요.

남친은 자취하고 저는 차가 있고 부모님집에 거주중인데요
이전에는 서로 타지역살다가 지금 같은지역 사는데
어느순간 남친집에서 주로 데이트하다보니 너무 편해졌다는거에요
당연히 초반의 설레임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남친집에서 데이트하고 지내면서 편하게 있다보니까

단점도 많이보이고...뭔가 아 이런 단점이있어서
결혼은 못할것같다 이런생각이 문득 드는거에요

그렇다고 밖에서 아예 데이트를 안하는건 아닌데
그냥 뭔가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저점...

그렇다고 남친을 안사랑하거나 헤어지고싶진 않은데
그냥 요즘 대화할때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이 날때가 많고 그래요
제 마음이 변해가는걸까요....
속상하네요...



ㅠㅠ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