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재 채자연 결혼식 키스사진

real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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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재 채자연 결혼식 키스사진

박형재 채자연 결혼식 키스사진

박형재 채자연 결혼식 키스사진   쌍춘년인 만큼 올해는 그 어느 해보다 결혼에 골인하는 커플이 많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순간은 바로 키스를 할 때. 결혼에 골인한 스타 커플들의 첫 키스를 추억해 봤다. 이미 결혼을 해 한창 신혼의 단꿈에 빠져있는 커플들이 첫 키스에 대해 털어놨다. 3월 19일 2살 연상인 뮤지컬 배우 김은영(33)과 결혼식을 올린 개그맨 김준호(31)는 “은영씨와 술자리를 함께 하며 당시의 고된 생활을 털어놓는 시간을 가졌다. 그 때 동정을 빌미삼아 은근슬쩍 첫 키스를 해버렸다”고 털어놨다. 빅마마의 큰언니 신연아(33)와 프랑스인 알렉산드로 보스키(29)는 “4년 전 오늘 프랑스 파리 집에서 노래 연습을 하던 중 춤을 추다가 자연스럽게 첫 키스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3월 31일 결혼했다. 5월 14일 결혼한 지누션 지누-김준희 커플은 만난 지 2주 만에 비가 내리던 오후 한 육교 위에서 카메라를 세팅해 놓고 지나가는 차들을 배경으로 1시간 반 가량 첫 키스 촬영을 했다고 고백해 화제가 됐다. 6월 3일 결혼식을 올린 정웅인은 “첫 키스는 첫 만남 후 2주가 흐른 뒤 갖게 됐다”며 “2번째 데이트에서 과감히 키스에 도전했다”고 전했다. 그의 첫 키스는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에서 극중 정우성의 패러디였다. 7월 8일 결혼에 골인한 박형재-채자연 커플은 첫 키스는 집 앞에서 살짝 몰래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히트곡 ‘기차와 소나무’의 가수 이규석은 14살 연하의 최진아씨와 8월 19일 결혼했다. 당시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팬 미팅에서 우연히 화장실을 들어오고 나서다 입구에서 마주친 순간 ‘이때다’하고 첫키스를 했다”며 “그전부터 마음을 주고받고 있었고 뽀뽀 한번 하자는 말을 해왔기 때문에 그 순간을 잡았다”고 털어놨다. 신부는 “그 장소가 고기집이어서 고기와 마늘을 많이 먹어서인지 `마늘 맛’이었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류스타 윤손하(30)는 사업가 신재현(35)씨와 9월 16일 결혼했다. 운전을 하고 가던 중 신호에 걸렸을 때 남편이 기습적으로 뽀뽀를 했다고 고백했다. 9월 17일 결혼한 새신랑 홍인규(26)와 이현주 씨는 “미성년이었을 때 사귀기도 전 집에서 첫 키스를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느낌을 “어린 나이에 키스를 한 내가 못된 놈이다”며 “남들은 첫 키스 때 종이 울린다고 하던데 나는 까마귀 소리만 들리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한참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는 이들 커플이 첫 키스를 추억하며 항상 행복하기를 팬들은 소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