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니가 그리워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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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 불러주던 니가 그립다
늘 내 옆자리는 니 자리였는데
너라면 말 하지 않아도 내가 좋아하는걸 사다줬을거고
수시로 내 상태를 살폈을거고
집에 가는 내내 통화해줬을텐데ㅠㅠ
혼자 음악들으며 걸어오는 내내 니 생각했어
서로 상처만 주는관계라 서로 잡고 잡히다 이제야 겨우 겨우 억지로 힘들게 끊어내고
잠도 잘 못 자고 밥도 못먹고 힘들었어
잘 지내니?
아직도 술 마시며 지내니?
아니면 좋은사람 만난거니?
니 옆에 있는게 좋아서 노력 많이했는데 그게 오히려 독이였더라
적당히 노력할껄
내 일상에 일부였던 너를 지울 수 있을까?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