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늦네. 너가 날 좋아해주는 순간부터 나는 널 밀어내기 바빴고 너가 날 포기하려고 니 마음에 상처줘가면서 그렇게 시간보내는동안 나는 그제서야 니가 눈에 들어오기시작했어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늘 언제든 볼수있단 그 마음때문이었을까 갑작스레 내가 떠나려하던 시기에 나는 너와 헤어지는게 가장 싫었어 그땐 이미 너는 날 점점 니마음속에서 지우던때였고 나는 널 점점 내마음속에 들여놓기시작했어 나는 늘 늦었어 너에게만큼은 너무나 늦었던거같아 항상 당황스럽고 아무말도 못하게끔 만든 니 이별들이 나는 참 무섭더라. 광희야, 오래간만에 오늘널봤어.. 변한건없는니모습이었지만 멀리서 날보면 멈춰서 쳐다볼거같은너였는데 우린이제그럴수없지... 여전히열심히잘지내네^^. 너가날지운거같으니 나도이제늦었지만 널지워야하는거겠지.. 그래도 너랑있었던시간들 참으로 소중하고행복했어 고마워.51
이미늦었지만...
나는 항상 늦네.
너가 날 좋아해주는 순간부터
나는 널 밀어내기 바빴고
너가 날 포기하려고 니 마음에 상처줘가면서
그렇게 시간보내는동안
나는 그제서야 니가 눈에 들어오기시작했어
너무 가까이에 있어서
늘 언제든 볼수있단 그 마음때문이었을까
갑작스레 내가 떠나려하던 시기에
나는 너와 헤어지는게 가장 싫었어
그땐 이미
너는 날 점점 니마음속에서 지우던때였고
나는 널 점점 내마음속에 들여놓기시작했어
나는 늘 늦었어
너에게만큼은 너무나 늦었던거같아
항상 당황스럽고 아무말도 못하게끔 만든 니 이별들이
나는 참 무섭더라.
광희야,
오래간만에
오늘널봤어..
변한건없는니모습이었지만
멀리서 날보면 멈춰서 쳐다볼거같은너였는데
우린이제그럴수없지...
여전히열심히잘지내네^^.
너가날지운거같으니
나도이제늦었지만
널지워야하는거겠지..
그래도
너랑있었던시간들
참으로
소중하고행복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