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안동산불, 하회마을 방어…철저히 마무리해 달라"

ㅇㅇ2020.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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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6일 "경북 안동 산불이 완전히 진화될 때까지 방심하지 말고 철저히 마무리해 달라"며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잘 방어했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박종호 산림청장으로부터 안동산불 진화상황 관련 유선보고를 받고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이 인명피해 없이 진화가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지난 강원 산불 때와 마찬가지로 산림청 뿐만 아니라 경북도, 안동시, 소방청, 군, 경 그리고 의용소방대 등 민간까지 모두 한마음으로 애써줬다"며 "현장의 모든 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