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자: 낯간지러운 질문 하나 해도돼요? 왜 송은이씨를 택했어요? 자신의 할머니도 김신영을 모를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평소 쉽게 속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김신영 신영: (뭔갈 하고싶다고 얘기하면) 다들 "뭐 그런걸 벌이려고 해. 왜 일을 벌이려고 해" 그랬어요. 근데 송 선배님은 "알겠어" 그러고나선, 두달 있다가 "신영아 저번에 네가 얘기했던거 있잖아, 우리가 이제 그걸 이렇게 할거야." 신영: 이 회사가 망하든, 내가 망하든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겠다 싶었어요. 이영자 : 소속사 대표를 구한 게 아니라, 안식처를 구한 거 같다 김신영 : 가족을 찾은 느낌이에요 + 송은이와 김신영이 서로에게 보낸 롤링 페이퍼송은이→김신영야 이놈아! 나는 바라는게 별로 없다. 너나 나나 말로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옮기고 보여주는 걸 좋아하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자. 아프지 말고, 건강한 생각 많이 하고,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하자. 김신영→ 송은이늘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고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연예인 생활 중 가장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592
김신영이 송은이 소속사로 옮긴 이유
영자: 낯간지러운 질문 하나 해도돼요? 왜 송은이씨를 택했어요?
자신의 할머니도 김신영을 모를 사람이라고 할 정도로,
평소 쉽게 속 얘기를 하지 않는다는 김신영
신영: (뭔갈 하고싶다고 얘기하면) 다들 "뭐 그런걸 벌이려고 해. 왜 일을 벌이려고 해" 그랬어요.
근데 송 선배님은 "알겠어" 그러고나선,
두달 있다가 "신영아 저번에 네가 얘기했던거 있잖아, 우리가 이제 그걸 이렇게 할거야."
신영: 이 회사가 망하든, 내가 망하든 날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겠다 싶었어요.
이영자 : 소속사 대표를 구한 게 아니라, 안식처를 구한 거 같다
김신영 : 가족을 찾은 느낌이에요
+ 송은이와 김신영이 서로에게 보낸 롤링 페이퍼
송은이→김신영
야 이놈아! 나는 바라는게 별로 없다.
너나 나나 말로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옮기고 보여주는 걸 좋아하니 앞으로도 그렇게 하자.
아프지 말고, 건강한 생각 많이 하고, 건강하게 잘 챙겨 먹고,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안아주고,
사랑하자.
김신영→ 송은이
늘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고민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연예인 생활 중 가장 행복한 시간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