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모님이랑 개싸워서 진짜 죽고싶다는 생각 ㅈㄴ하고 울면서 잤단말이야 근데 진짜 무서운 꿈 꿨음 내방이 현관문 바로 앞인데 꿈에서 내방 문은 확 열려있었고 집문도 열려있었음. 아파트라 집문 열려있어서 밖에 복도 베란다 보이고 3인칭 시점으로 나는 자고 있었어 엄마아빠는 거실에 앉아서 티비도 없는데 벽만 개뚫어지게 쳐다보고있었고... 진짜 집안 문이 열려있었거든 근데 그 문 밖에서 존,나 진짜 근엄하고 진지한 목소리 남자 굵은 진짜 낮은 목소리가 나와라. 이렇게 말을 하는거야 근데 ㅈㄴ지금 다시생각해도 너무 서늘하고 무서운 목소리였어 지금생각해보면 진짜 저승사자같은 목소리였음 진짜 밖에서 뭔가 존1나 중압감이 느껴졌었음 다시는 못잊을거같아 진짜 무서운 목소리로 나와라. 나와라. 이렇게 말하는데 나는 계속 처자고있었고 꿈은 끝났는데 진짜 무서웠다진짜 너무 무서웠음
ㅅ.ㅂ나꿈에서 저승사자목소리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