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남편은 30대중반 저는 20대중반 딸아기가 있는 부부입니다
남편이 어젯밤 휴대폰으로 뉴스거리를 보다가
어이없어하면서 요즘은 손등에 키스만해도 징역3년이라면서 저보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변태같은 아저씨가 제 손등에 키스하는 상상을 해보니 저도 너무 소름돋을거같아서
여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다고. 기분이 불쾌하고 성적으로 수치심이 들었으면 성추행인거고 기분좋게 받아들였으면 성추행이 아닌거같다 포옹또한 마찬가지일거 같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비웃는듯한 표정이더라고요. 항상 이런 남여문제에 대해 얘기할땐 여자는 꼭 한심하고 노답이라는듯이 깔보듯 욕하는거 때문에 몇번 싸웠었어요. 조민기 사건때도 조민기편을 들고 미투한 여자를 욕하길래 언쟁을 한적도 있었고 제 주위에 남자가 바람피거나 쓰레기짓을 해서 헤어진경우에 대해 얘기하면 사람은 끼리끼리야~여자도 똑같아~ 원인제공했을걸? 이렇게 말해서 싸운적도 있어요.
정준영사건때도 제가 왜 이렇게 성 사건 보면 다 남자야 한숨쉬니까 이러니까 여자가 바람 더많이피고 여자도 범죄저지르는거 똑같아~고유정 봐봐~ 이러더라고요.
남편이 어떤 남초사이트를 하는데 그사이트가 여혐이 좀 심해서 남편도 물든거같아요.
딸아기도 있는데 남편이 너무 성추행에 대해 남자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같길래 여자들 말 안해도 80%이상은 살면서 가족 친지 주위사람 또래 등 성추행 한번이상은 당해봤을걸? 이라고 했어요. 실제로 80%이상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주위에 보고 들은걸로는 그렇고 저또한 초등학생때 정말 다정하고 잘놀아주던 외삼촌한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팬티안에 손을 넣더라구요. 기억안나는척 살아왔고 집안 파탄날까봐 가족 누구에게도 말 못해요.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ㅈ같고 혐오스러워도 죽을때까지 생각나겠죠. 이거말고도 살면서 남자들에게 성적으로 당한적 수도없이 많아요.
남편은 제 속도 모르고 하는 소리가
야 그렇게치면 남자가 더 성추행많이당해~ 할머니들이 고추좀보자 이런거도 성추행이야. 남자들도 수치심들었는데 다 참았어. 똑같애 그냥~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손녀보고 조개좀보자~ 이러냐고. 할머니들이 성적인 의도로 고추좀 보자는거냐고. 내가 얘기하는 성추행은 여자를 성적으로 보고 더듬고 만지고 당한여자는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평생 상처로 안고살아야하는건데 그거랑 같냐고 했더니 같대요.
남편이 자꾸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여자가 유난떠는거라고 자꾸 한심하듯 얘기할때마다 전 참던가 싸우던가 해야할까요 받아쳐서 말싸움하기도 싫고 옆에서 가만히 들어주기도 싫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그 사이트좀 끊으라고 해도 저 잘때 몰래 해요. 아니 지금와서 끊는다고 해도 이미 늦었죠.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
참고로 남편이 사상은 저래도 행동은 전혀 안그래요ㅜ외벌이인데도 집안일 육아 많이하고 책임감있고 적어도 가정에서는 여혐이랑은 거리가 먼 스타일이에요...
여혐하는거같은 남편 어떻게 대처해야하죠?
안녕하세요
남편은 30대중반 저는 20대중반 딸아기가 있는 부부입니다
남편이 어젯밤 휴대폰으로 뉴스거리를 보다가
어이없어하면서 요즘은 손등에 키스만해도 징역3년이라면서 저보고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변태같은 아저씨가 제 손등에 키스하는 상상을 해보니 저도 너무 소름돋을거같아서
여자가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같다고. 기분이 불쾌하고 성적으로 수치심이 들었으면 성추행인거고 기분좋게 받아들였으면 성추행이 아닌거같다 포옹또한 마찬가지일거 같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비웃는듯한 표정이더라고요. 항상 이런 남여문제에 대해 얘기할땐 여자는 꼭 한심하고 노답이라는듯이 깔보듯 욕하는거 때문에 몇번 싸웠었어요. 조민기 사건때도 조민기편을 들고 미투한 여자를 욕하길래 언쟁을 한적도 있었고 제 주위에 남자가 바람피거나 쓰레기짓을 해서 헤어진경우에 대해 얘기하면 사람은 끼리끼리야~여자도 똑같아~ 원인제공했을걸? 이렇게 말해서 싸운적도 있어요.
정준영사건때도 제가 왜 이렇게 성 사건 보면 다 남자야 한숨쉬니까 이러니까 여자가 바람 더많이피고 여자도 범죄저지르는거 똑같아~고유정 봐봐~ 이러더라고요.
남편이 어떤 남초사이트를 하는데 그사이트가 여혐이 좀 심해서 남편도 물든거같아요.
딸아기도 있는데 남편이 너무 성추행에 대해 남자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같길래 여자들 말 안해도 80%이상은 살면서 가족 친지 주위사람 또래 등 성추행 한번이상은 당해봤을걸? 이라고 했어요. 실제로 80%이상인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제가 주위에 보고 들은걸로는 그렇고 저또한 초등학생때 정말 다정하고 잘놀아주던 외삼촌한테 성추행을 당한적이 있어요. 팬티안에 손을 넣더라구요. 기억안나는척 살아왔고 집안 파탄날까봐 가족 누구에게도 말 못해요.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ㅈ같고 혐오스러워도 죽을때까지 생각나겠죠. 이거말고도 살면서 남자들에게 성적으로 당한적 수도없이 많아요.
남편은 제 속도 모르고 하는 소리가
야 그렇게치면 남자가 더 성추행많이당해~ 할머니들이 고추좀보자 이런거도 성추행이야. 남자들도 수치심들었는데 다 참았어. 똑같애 그냥~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할아버지가 손녀보고 조개좀보자~ 이러냐고. 할머니들이 성적인 의도로 고추좀 보자는거냐고. 내가 얘기하는 성추행은 여자를 성적으로 보고 더듬고 만지고 당한여자는 어디가서 말도못하고 평생 상처로 안고살아야하는건데 그거랑 같냐고 했더니 같대요.
남편이 자꾸 남자나 여자나 똑같다고 여자가 유난떠는거라고 자꾸 한심하듯 얘기할때마다 전 참던가 싸우던가 해야할까요 받아쳐서 말싸움하기도 싫고 옆에서 가만히 들어주기도 싫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까요 ㅜㅜ
그 사이트좀 끊으라고 해도 저 잘때 몰래 해요. 아니 지금와서 끊는다고 해도 이미 늦었죠. 어떻게 해야 현명한 대처방법일까요?
참고로 남편이 사상은 저래도 행동은 전혀 안그래요ㅜ외벌이인데도 집안일 육아 많이하고 책임감있고 적어도 가정에서는 여혐이랑은 거리가 먼 스타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