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 계약직 장그래

ㅇㅇ2020.04.27
조회7,216



드라마 <미생>(14회) 에서 묘사된

계약직과 정규직의 차이





신입사원 교육은 다 같이 받지만,


 

연봉 조정 계약서는 계약직 장그래를 제외한

나머지 정규직에게만 돌아감


 

 






보면 장백기 책상위에 스팸이 있음

 

설명절을 앞두고 정규직에겐 스팸을 돌림


 

 그러나 계약직 장그래에겐 식용유..

이마저도 안 나오는 회사도 있다고 함



 먹는 걸로 차별하지 마쇼 ㅠㅠ






설 연휴에 친척들을 피해서 나왔지만 갈 곳이 없는 장그래


 

결국 회사로 간 장그래.


 

일 좀 도와주려고 했더니


 

"계약직인데 너무 무리하지 마요.

그런다고 정사원 시켜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발걸음을 돌리는 장그래






 

이대로만 하면 정직원이 되는거죠?


 

 

안 될거다. 데이터는 그래.

대학 4년, 어학 연수 다녀온 사람들도 많고,

그 사람들도 취직 못해서 고통 받고 있어.

그들이 그 시간에 지불한 비용과 노력을 생각해본다면

취업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게 당연할지도 몰라.

고급 인력을 쓰고 싶으니까 학력, 학점, 특기를 보는 거고.

그렇게 해도 알 수 없는 게 사람이라 

여러 특이사항 따져서 가산점 주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따지지.


회사의 메뉴얼은 철옹성 같아.

네가 끼어들 틈은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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