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회 가능성 봐주실래요?

12020.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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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따끔하게 말해주세요. 
사귄지는 3년 헤어진지는 두달 
사귀면서 정말 많이 싸우고 헤어졌고 
초반에는 남자가 붙잡다가 나중에는 제가 매달렸어요.
처음엔 1시간, 2시간 3시간 4시간 이런식으로
사귈때 남자한테 정이 안가 헤어지자고 했는데
본인이 잘하겠다고 붙잡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막말하고 그전 과정에서 남자가 다른여자한테 단둘이
술먹자고 한거 걸려서 (그 여자도 남친이 있어서 그 남친이 저한테 연락오고 완전 개판)
헤어지네 마네하고 용서하고 사귀다가 그냥 막대하는게 굳어졋어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해요. 그러다가 세월 지나고 점점 남자친구가 좋아지고
그랬는데 남자친구는 이제 아니더라고요. 
앞전에 크게 싸우고 헤어졌는데 그때 전화고뭐고 아무것도 안받아주고 카톡 통보받고 
끝났어요. 한달 정말 미친 사람처럼 다녔고, 맨날 울고 밥도 안먹고 나중엔 걸을 힘이없더라고요.
살은 한 10키로 빠졌나 두달쯤 됐을때 괜찮아졌어요. 그래도 전남친 생각 매일했고 
밤마다 카톡 친추해서 보고 그랬어요. 번호도 바꿨네요 이때. 
그러다 전남친이 후회했다며 미안하다고 찾아왔어요. (몰랐는데 여자하나를 만난거같더라고요) 
그렇게 다시 만났는데 비슷하게 싸우더라고요. 진짜 쓸데없는걸로
서로 이해안해주고 그냥 니탓내탓 해가며 이야기도 안되고 
4개월 정도 만났나 다시 헤어졌어요. 
전남친이 헤어지자고 했고, 전 또 매달렸고 카톡으로 이별통보 하고 다 읽씹하더라고요.
그렇게 2달이 지났는데, 앞전보다 더 제가 많이 망가진거같아요. 
카톡 프뮤에 의미부여하면 안된다 들었지만, 다시 만났을 때 본인입으로 그런말을 해서 
전남친 프뮤에 전 의미부여를 했어요. 이별노래 2개, 사랑노래2개 이렇게 깔길래요.
후회하는 것 같았고, 마지막에 나한테 너무 모질게 대해 연락 못한다 생각햇어요.
그래서 카톡을 했어요. 처음엔 잘지내라고 매달려서 미안했다 보냈다ㄱㅏ 읽씹당하고 
일주일뒤에 만나서 이야기좀 할 수 있냐고 카톡 보냈는데 또 읽씹당했구요. 
완전히 끝난거죠? 끝났다고 생각은 하는데 저도 모르겠어요.
무슨 이야기를 듣고싶어서 여기 올리는지 모르겠고 무슨 기분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제가 뭘 어떻게 하고픈건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