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나체로 집을 활보하셔요

ㅇㅇ2020.04.27
조회190,042

안녕하세요. 글 내용은 제목 그대로 입니다.
시어머니가 나체로 집을 돌아다니세요..
시댁이란 집이 가까워서 일주일에 한두번 씩은 가는데요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셔서 없으세요.
항상 남편이랑 제가 오면 목욕 하신다고 들어가세요.. 혼자 계실땐 무서워서 맘 놓고 목욕을 못하시겠대요
목욕을 하시고 나오시면 안방가셔서 머리를 말리시고 로션을 바르시고 어떨땐 나체상태로 음식도 만드시거나 소파애 앉으세요 그래야 물기가 뽀송하게 마른다고.. 저는 너무 불편해요. 남편은 원래 그랬던거처럼 별 반응이 없어요. 남편 어렸을때부터 그러셨대요... 근데 항상 볼때마다 적응이 안돼고 찝찝합니다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