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작년부터
남친, 남친의 절친(동성), 절친의 여친, 친한동생(동성) 이렇게 4명이서 모임을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사회인 모임이라고 해서..
각자 친한 지인 1명씩 데리고 와서 모임을 조금 키우게 됐어요.
그렇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성이 섞여있는 모임이 되었지요.
그 모임에 나가서 식사하고 술자리까진 이해할 수 있겠는데,
문제는 많이 친해졌다는 이유로 가끔 1박으로 근교여행을 간다는 점이에요.
두달에 한번?정도 가는 듯 해요.
저는 친한 이성친구와 식사자리, 술자리, 영화 보는 것 등 이정도는 이해하는 편인데요.
1박은 솔직히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남친한테 이성들과 1박은 싫다라고 했더니
그럼 그 모임에 같이 나가자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려서 사실 그런 자리가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같이 모임에 나가던지 아니면 자기를 믿고 보내달라고 하는데,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떻게 요목조목 얘기를 해야할지 참..
나이 먹고 이런 문제의 연애관에 부딪히니까 점점 둘 관계에 큰 힘을 쏟고 싶지 않아지네요..
가치관이 안 맞으면 힘들다는걸 잘 아는데..
답답합니다.
남친의 이성모임, 이해해줘야하나요?
남친, 남친의 절친(동성), 절친의 여친, 친한동생(동성) 이렇게 4명이서 모임을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사회인 모임이라고 해서..
각자 친한 지인 1명씩 데리고 와서 모임을 조금 키우게 됐어요.
그렇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이성이 섞여있는 모임이 되었지요.
그 모임에 나가서 식사하고 술자리까진 이해할 수 있겠는데,
문제는 많이 친해졌다는 이유로 가끔 1박으로 근교여행을 간다는 점이에요.
두달에 한번?정도 가는 듯 해요.
저는 친한 이성친구와 식사자리, 술자리, 영화 보는 것 등 이정도는 이해하는 편인데요.
1박은 솔직히 이해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남친한테 이성들과 1박은 싫다라고 했더니
그럼 그 모임에 같이 나가자 라고 얘기를 합니다.
저는 낯을 많이 가려서 사실 그런 자리가 많이 불편하거든요..
그래서 싫다고 했더니,
같이 모임에 나가던지 아니면 자기를 믿고 보내달라고 하는데,
님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어떻게 요목조목 얘기를 해야할지 참..
나이 먹고 이런 문제의 연애관에 부딪히니까 점점 둘 관계에 큰 힘을 쏟고 싶지 않아지네요..
가치관이 안 맞으면 힘들다는걸 잘 아는데..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