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아이비2020.04.28
조회234

Deep Cove를 약간 못 미쳐 Cates Park라는 곳이 나오는데

원주민들이 운영하는 Takaya Tous 가 있어 대형 Kayak을

이용해 관광객을 10명에서 20명을 태우고 "바람을 마주하며

(Whey-Ah-Wichen)"라는 독특한 카약 투어입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운영을 하지 않고 있어 많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카약 앞에서 원주민 한 명이 (Sast Salish Nation) 노래를 부르고,

오래된 원주민 마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전설을 이야기 

해줍니다.

원주민 특유의 문양이 그려진 대형 카약을 보는 재미도 남다른데

아쉽게도 지금은 볼 수 없었습니다.

바다를 향해 지어진 주택들은 집집마다 보트를 접안하는 덱을

개인적으로 지어있어 번잡한 느낌이 주기도 합니다.


바닷가의 집들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잠시 내리던 비가 지나간 후 , 더욱 공기가

맑아진 느낌이 드는 바닷가 풍경입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해안가로 내려가는 돌계단 옆에 누가 그림을 그려 놓았네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조개껍질이 상당히 많아 보이니 아마 여기 자갈밭을

더듬으면 조개가 많이 나올 것 같네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많아 보이지 않아

더욱 평화스러워 보입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상당히 오래된 나무가 탐스럽게 보입니다.

벤치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책을 읽거나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더군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어디를 가나 이렇게 예쁜 조약돌이 특유의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 같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저 섬은 배가 없으면 가지 못하게 되어 있네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자세히 보니, 개인 주택이 홀로 저 섬을 독차지

하고 있었습니다.

누군지 몰라도 정말 명당을 차지하고 별장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바다를 향해서 지어진 주택들이 모두 개인 보트 접안 덱을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여기 주택들 가격은 정말 창렬스럽기조차 한데,

땅만 있으면 일단 기본으로 백만 불이며 거기에

주택이 있으면 수배로 뛰는데 보통 수백만불에서

수천만 불 집들이 여기는 일반입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저 집을 찍는데 누가 아는 체를 해서 보니까

벽돌담에 기대어 책을 읽고 있는 처자가 있더군요.

전혀 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깜놀 했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앞에 작은 집은 우리네 원두막 같은 거고 그 뒤에 대형

주택이 있더군요.

집집마다 경치를 감상하는 초소 같은 집을 지어 차 한잔

우아하게 하면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게 해 놓았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덱들이 너무 많아 바다 풍경을 감상하는데 거추장스럽더군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집에 사는 가족들을 보니, 거의 2명에서 5명 내외던데 집들은 

상당히 규모가 크더군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기본적으로 보트 덱과 카약과 보트들은 다 갖춰진 주택가라

상당히 가격이 많이 나갈 것 같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덱 하나 짓는 것만 해도 일반 집 한 채 짓는 비용이 들 것 같습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이 집 앞 나무는 정말 웅장하더군요.

엄청납니다.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맞은편 섬에는 태양열도 설치가 되어 있네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외로운 캐나다 기러기 한 마리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왜가리 한 마리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개개인의 보트 접안 시설인 덱이 너무 많은 것 같더군요.

공용으로 지어놓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 점이 아쉽네요.


Alaska " Cates Park 의 풍경  "

목 좋은 곳에는 모두 주택이 들어서 있으며 역시 마찬가지로

개인 덱이 모두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가 천천히 주변을 둘러보다 보니, 마지막 도로가 끝나는 주택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그 집을 통하지 않고서는 더 이상 갈 수 없으니 

그 집 입장으로서는 주택 옆으로 모두 자기 땅이나 마찬가지 일 것 같더군요.

그 길을 따라 산책로도 만들 수 있고 , 각종 창고들도 마음대로 지을 수 

있으니, 상당히 매리트가 좋은 요지가 아닌가 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곳의 땅이나 주택을 사신다면 맨 마지막 끝집을

사시기 바랍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