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남친은 25 전 30입니다. 사귄지는 4개월정도 되었네요.
제가 정상인지 궁금해서 의견들어보고싶어 글 써봐요..
저는 연애경험은 좀 되는편이고,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좀넘게 사겨봤습니다.
20초중반? 까지는 제가 남친들에게 굉장히 잘해주고 많이 사주고, 해주고 그랬었고, 또 시간만 나면 남친이랑 꼭 시간을 보내고싶어했습니다. 그냥 모든 제 시간은 남친... 그리고 다투는걸 감수하고라도 서로 솔직하자고 얘기 많이하고 말을 안하면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꼭꼭 뭔가 할얘기가 있으면 꼭 말해서 풀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런지? 거의 늘 차이는 입장이였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매달리기도 많이 매달렸었죠.
질린다거나, 바람이 났다거나 그래서 헤어졌던게 대부분이였던거같습니다.
근데 제작년 너무너무 상처받았던 연애를 끝내고 혼자인게 편해졌고, 그렇게 지내던중 지금 남친을 만나게 되었죠.
몇번 만나고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었는데...
남친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제가 예전같지 않다는겁니다.
제가 느끼는 달라진 문제점
1. 연락이 귀찮다.
늘 연애할때 연락이 늦거나 안오면 마음속에서 추리소설을 썼던 제가, 이제 연락이 귀찮습니다. 제 시간을 방해받고싶지가 않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남친은 왜 연락 안하고 답장 느리냐고 자주 저한테 뭐라고 해서 고치려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2.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 두번만 하고싶다.
예전엔 매일매일 데이트하고싶어서 틈만나면 만나려고 그랬었던 제가, 지금은 일주일에 많아도 두번까지만 하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고싶은 마음이 커요. 그래도 남친이 좋은데 있다고 가자고하면 가기는 합니다만... 힘들어요.
3. 남친을 집에 초대하기가 싫고 부담스럽다.
많이 초대하고 같이 음식하고 밥먹고 집에서 게임하고 놀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 공간은 오롯이 제 공간이였으면 좋겠고, 하루라도 자고간다고 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집에서 제 자유를 만끽하고싶은데 남친이 아니더라도 정말 답답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4. 할많하않
남친한테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거나 불만이 있어도 말을 하지않습니다. 그냥 싸울일을 만들고싶지 않고, 상대방 기분 상하는것도 싫고 어차피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플거같아 그냥 쌓아둡니다. 어차피 안맞으면 헤어지면 되니까(??) 저도 모르게 그런 맘이 듭니다.
5. 내생각 강요하지 않음
옛날엔 제 전남친들한테 제 생각을 강요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남친에게는 그러지 않네요. 예를들면 전여친 사진 있는걸 삭제하라던지, 연애중인걸 티내라던지..
6. 비공개연애
원래 전남친들을 믿질 못해서 sns에 공개연애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였는데요. 이젠 더이상 그러지 않게되었어요. 공개했다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 만나 공개했다 헤어지고 이짓을 반복하다보니 더이상 그러지 않아요.
저는 이제 연애를 하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왜 이리도 변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같은분 계실까요..
이제 서른인데 너무 변한 나
현재 남친은 25 전 30입니다. 사귄지는 4개월정도 되었네요.
제가 정상인지 궁금해서 의견들어보고싶어 글 써봐요..
저는 연애경험은 좀 되는편이고,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좀넘게 사겨봤습니다.
20초중반? 까지는 제가 남친들에게 굉장히 잘해주고 많이 사주고, 해주고 그랬었고, 또 시간만 나면 남친이랑 꼭 시간을 보내고싶어했습니다. 그냥 모든 제 시간은 남친... 그리고 다투는걸 감수하고라도 서로 솔직하자고 얘기 많이하고 말을 안하면 답답했거든요 그래서 꼭꼭 뭔가 할얘기가 있으면 꼭 말해서 풀고 그랬어요.
그래서 그런지? 거의 늘 차이는 입장이였고 울기도 많이 울었고 매달리기도 많이 매달렸었죠.
질린다거나, 바람이 났다거나 그래서 헤어졌던게 대부분이였던거같습니다.
근데 제작년 너무너무 상처받았던 연애를 끝내고 혼자인게 편해졌고, 그렇게 지내던중 지금 남친을 만나게 되었죠.
몇번 만나고 마음에 들어 사귀게 되었는데...
남친은 괜찮습니다.
문제는 제가 예전같지 않다는겁니다.
제가 느끼는 달라진 문제점
1. 연락이 귀찮다.
늘 연애할때 연락이 늦거나 안오면 마음속에서 추리소설을 썼던 제가, 이제 연락이 귀찮습니다. 제 시간을 방해받고싶지가 않은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남친은 왜 연락 안하고 답장 느리냐고 자주 저한테 뭐라고 해서 고치려고 노력은 하고있습니다.
2. 데이트는 일주일에 한 두번만 하고싶다.
예전엔 매일매일 데이트하고싶어서 틈만나면 만나려고 그랬었던 제가, 지금은 일주일에 많아도 두번까지만 하고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그냥 제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고싶은 마음이 커요. 그래도 남친이 좋은데 있다고 가자고하면 가기는 합니다만... 힘들어요.
3. 남친을 집에 초대하기가 싫고 부담스럽다.
많이 초대하고 같이 음식하고 밥먹고 집에서 게임하고 놀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지금은 제 공간은 오롯이 제 공간이였으면 좋겠고, 하루라도 자고간다고 하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집에서 제 자유를 만끽하고싶은데 남친이 아니더라도 정말 답답해지고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4. 할많하않
남친한테 마음에 안드는 점이 있거나 불만이 있어도 말을 하지않습니다. 그냥 싸울일을 만들고싶지 않고, 상대방 기분 상하는것도 싫고 어차피 말해봤자 내 입만 아플거같아 그냥 쌓아둡니다. 어차피 안맞으면 헤어지면 되니까(??) 저도 모르게 그런 맘이 듭니다.
5. 내생각 강요하지 않음
옛날엔 제 전남친들한테 제 생각을 강요한적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남친에게는 그러지 않네요. 예를들면 전여친 사진 있는걸 삭제하라던지, 연애중인걸 티내라던지..
6. 비공개연애
원래 전남친들을 믿질 못해서 sns에 공개연애하는걸 좋아하는 편이였는데요. 이젠 더이상 그러지 않게되었어요. 공개했다 헤어지고 또 새로운 사람 만나 공개했다 헤어지고 이짓을 반복하다보니 더이상 그러지 않아요.
저는 이제 연애를 하면 안되는걸까요...?
제가 왜 이리도 변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저같은분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