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나 잘하는거 없어 취직도 못하고 놀다가 20 후반에 사모님소리 들으며 분에 넘치게 지내면 맘편히 행복하기만 하면 될것을 왜이렇게 자격지심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아마 없다가 많아지니 그런거겠죠 뭘 사더라도 명품을 사야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거 더 비싼거 찾게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학창시절 성격이 활발했지만 공부를 지질이도 못해 항상 무시받았어요 제 미래에 대해 무시 발언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나 이렇게 잘살아 하고 뭘하던 대놓고 티내고 앉았네요 (그렇다고 어디가서 갑질하거나 떽떽 거리지 않아요) 오히려 가게 갔다가 직원들이랑 친해져요 무의식중에 '쟤도 나 무시하겠지?' 라는 생각이 항상 깔려있는 느낌 과거를 잊고 남 신경 안쓰고 살기가 참 어렵네요1218
결혼한 후 자격지심
20 후반에 사모님소리 들으며 분에 넘치게 지내면
맘편히 행복하기만 하면 될것을
왜이렇게 자격지심이 심한지 모르겠어요
아마 없다가 많아지니 그런거겠죠
뭘 사더라도 명품을 사야하고
남들보다 더 좋은거 더 비싼거 찾게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학창시절 성격이 활발했지만
공부를 지질이도 못해 항상 무시받았어요
제 미래에 대해 무시 발언을 너무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나 이렇게 잘살아 하고
뭘하던 대놓고 티내고 앉았네요
(그렇다고 어디가서 갑질하거나 떽떽 거리지 않아요)
오히려 가게 갔다가 직원들이랑 친해져요
무의식중에 '쟤도 나 무시하겠지?' 라는 생각이
항상 깔려있는 느낌
과거를 잊고 남 신경 안쓰고 살기가
참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