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찔까봐 아이 안가지시는 분들 계시나요.
저는 임신 중의 체중 증가가 두려워서 아이를 안 가지고 있어요
최근 남편과 자녀계획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둘다 결혼 전에는 아이 생각이 크게 없었고. 결혼 후에 차차 상황 봐가면서 이야기 하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강요하지 말자고 약속했습니다. 양가 부모님들도 둘이 알아서 하시라고 하셨고요.
그러다가 육아프로그램을 보고 주변사람들 애기 봐주면서 둘다 아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함께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고 주변사람들 조언도 많이 들어보고 했는데..
임신을 하면 그 과정에서 살이 많이 찐다고 하더라고요. 10키로는 찐것도 아니라고...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잘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잘 안빠지는 사람도 있다고..
저는 몸매관리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건강식만 고집하고 살이 쇼금이라고 붙었다 싶으면 바로 운동하고 식단 더 타이트 하게 관리하고..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거든요..? (살때문에 고생한적이 있음)
근데 임신을하게 되면 호르몬때문에 음식을 엄청먹고.. 붓고..
2키로만 쪄도 가슴이 쿵 내려 앉는데 10키로 20키로 찌면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아요..그리고 살찐 저의 모습이 너무나 싫을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런이유로 임신이 망설여진다고 말하니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눈치에요. 타고나길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저를 이해 못하는 건지..
이유가 어떻든 간에 너의 의견은 전적으로 존중하지만 살 찌는게 그렇게 대수로운 일이냐고.. 너도 나도 아이를 원하는데 살때문에 망설이는건 너무 안타까운일이 아니냐고 말하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몸매에 대한 집착과 몸무게에 대한 집착때문에 제가 더 큰 행복을 놓치게 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살찔까 봐 애 못 낳겠어요
저는 임신 중의 체중 증가가 두려워서 아이를 안 가지고 있어요
최근 남편과 자녀계획 관련한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둘다 결혼 전에는 아이 생각이 크게 없었고. 결혼 후에 차차 상황 봐가면서 이야기 하되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고 강요하지 말자고 약속했습니다. 양가 부모님들도 둘이 알아서 하시라고 하셨고요.
그러다가 육아프로그램을 보고 주변사람들 애기 봐주면서 둘다 아이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함께 이야기도 많이 나눠보고 주변사람들 조언도 많이 들어보고 했는데..
임신을 하면 그 과정에서 살이 많이 찐다고 하더라고요. 10키로는 찐것도 아니라고... 그리고 사람에 따라서 잘빠지는 사람도 있지만 잘 안빠지는 사람도 있다고..
저는 몸매관리에 대한 집착이 심해서 건강식만 고집하고 살이 쇼금이라고 붙었다 싶으면 바로 운동하고 식단 더 타이트 하게 관리하고.. 그렇게 평생을 살아왔거든요..? (살때문에 고생한적이 있음)
근데 임신을하게 되면 호르몬때문에 음식을 엄청먹고.. 붓고..
2키로만 쪄도 가슴이 쿵 내려 앉는데 10키로 20키로 찌면 멘탈이 남아나질 않을것 같아요..그리고 살찐 저의 모습이 너무나 싫을것 같아요..
그래서 남편한테 이런이유로 임신이 망설여진다고 말하니 저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눈치에요. 타고나길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 저를 이해 못하는 건지..
이유가 어떻든 간에 너의 의견은 전적으로 존중하지만 살 찌는게 그렇게 대수로운 일이냐고.. 너도 나도 아이를 원하는데 살때문에 망설이는건 너무 안타까운일이 아니냐고 말하는데.. 제가 이상한 건가요..? 몸매에 대한 집착과 몸무게에 대한 집착때문에 제가 더 큰 행복을 놓치게 되는걸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