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살 공장 직장인의 소박한 밥상 8

은할망구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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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장보러가서 설레는 쓰니 은할망구입니다

두둠칫 두둠칫 매주 수욜마다 장보러갈때마다 저는 카트라이더가 됩니다

알지영?ㅎㅎ 나름 저한테는 추억의 게임인데...ㅋㅋㅋㅋ

비슷한 게임중에 러브비트였나 인라인스케이트 타고 부스터 빵~~~~해서

음악비트에 맞춰서 싱싱 별을 따는 게임이랑 카트라이더랑 한때 나름

라이벌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재미나게 했었는데 ㅎ_ㅎ

오늘은 카트를 잡고 카트라이더가 되겠다며 불끈 +_+

부스터를 장착해서 마트를 휩쓸겠습니다 부릉부릉~~~

 

 

 

 

 

 

 

 

 

 

 

 

 

 

 

소박한 밥상 토스트 편에 나왔던 넵 두부 스테이크 소환했습니다

아직도 저희집 냉동실 침실 한켠 커다란 지퍼백에 새근새근 잠들어 있어요

아주 많이요...49개 굽어서 한 40개 가량 있는듯합니다

오늘은 휴게소 가면 항상 있는 소떡소떡 대신 제가 어떡어떡을 했습니다

저는 소떡소떡파보다는 어떡어떡이 더맛잇드라구영

사각어묵중에서 좀 도톰이한 아이를 골라서 4등분 한뒤에 도르르 말아서

살짝 끓는 물에 데쳐주고용 데치는 동안에 어떡어떡 소스를 만듭니다

그러고 식용유 살짝 두른 후라이팬에 살포시 굽어서 소스 흥건히 졸여주면

소떡소떡먹으러 휴게소 안가도 됩니다! ^_^ 우리집에 고속도로 휴게소에요

 

 

 

 

 

 

 

국은 소고기 미역국 주말에 곰솥단지 해났구요

소고기를 너무 많이 넣어서 이거슨...소고기국인가 미역국인가 하다가

끓는도중에 마트를 향해 미역을 사서 더 투하했네영

농* 기장 미역과 부족한 미역은 갓뚜기 미역을 사용했습니다

 

 

 

그럼 저는 마트 장을 보러가야 하기 때문에 칼퇴부대가 되어야하므로

오늘도 이만 총총...일하러 가는 도비로 변신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굿데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