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이 안된 새댁입니당 남편은 결혼전부터 남편가족에도 살갑고 저에게도살갑고 저희 가족에게도 살가웠습니당 저는 결혼하면 각자 집에서 나와독립된 가정을 이루는거고, 연락도왠만하면 자식들선에서 하는게 서로에게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남편은 성격상 누구와도 어색함없이 지낼수있어 본인스스로 자기는 장모님 장인어른이랑 어색하지않게지낼수있다고 하는 사람인 반면 저는 윗사람대할때 좀 많이 낯설어하고리액션만열심히하다가 기빨리는 타입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친정에도 잘해주니 고맙기는 한데 사실 저는원하지않는?굳이 그럴필요가 없는데 왜하지 싶은것들도 있고 더 나아가 친정에 하면 저도 제가원하지않는 연락을 똑같이 굳이 시댁에 해야한다는거죠ㅠ 묘한 스트레스가 되네요 일례로 혼인신고를 하게됐는데 저는 전에도, 당일에도 부모님께 카톡으로 말씀드렸고 당일에도 인증샷 보내드릴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남편이 혼인신고 끝났으니 장인어른 장모님께 전화를 해야한다고 전화하려고하는겁니다ㅜ 제가 왜?? 내가카톡으로 다 얘기했어 안해도 라고해도 그래도 이런건 해야한다고 자기가 하겠다고해서 내가 한다고하고 전화했더니 또 자기를 바꿔달라그래서 저희 부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제가 오빠가 엄빠에게 꼭 전화로 알려드리라고하네~라고했더니 부모님이 당연하지 라고하셔서 이게 당연한거였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제가 시댁에 전화를 해야하는게 되니^^;; 남편이 그렇게 울부모님과통화했는데 나는 통화안할거다 할수도없고... 결국 저는 양가에 굳이 할필요가있나 한 전화를 하게된거죵 남편이 통화끝나더니 거봐 양가다좋아하시잖아~ 라고; 살가우신분들은 이해가안되실수도있는거지만 저는 굳이 저희부모님께도안하고싶은걸 이렇게 반강제로 시켜서 시댁까지 같이 하게되니 몬가 스트레스네요ㅠㅠ 사실 저희 부모님은 어~어~ 그래 이런 타입이시고 시댁분들은 통화하면 조금말씀이 많으시고 이번통화때도 아기낳으라는얘기까지 돌려말씀하시는ㅠ 타입이셔서 통화할때마다 솔직히 기빨려요ㅠㅠ 그렇다고친정에 하겠다는걸 안된다고하기도이상하고 그냥제선에서 다 끊고 시댁에도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해야할까요ㅠ19152
남편이 친정에 잘해서 고민^^;
남편은 결혼전부터 남편가족에도 살갑고 저에게도살갑고
저희 가족에게도 살가웠습니당
저는 결혼하면 각자 집에서 나와독립된 가정을
이루는거고, 연락도왠만하면 자식들선에서 하는게
서로에게 편하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남편은 성격상 누구와도 어색함없이 지낼수있어
본인스스로 자기는 장모님 장인어른이랑 어색하지않게지낼수있다고 하는 사람인 반면 저는 윗사람대할때 좀 많이 낯설어하고리액션만열심히하다가 기빨리는 타입인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도 친정에도 잘해주니 고맙기는 한데
사실 저는원하지않는?굳이 그럴필요가 없는데 왜하지 싶은것들도 있고 더 나아가 친정에 하면 저도 제가원하지않는 연락을 똑같이 굳이 시댁에 해야한다는거죠ㅠ
묘한 스트레스가 되네요
일례로 혼인신고를 하게됐는데 저는 전에도, 당일에도 부모님께 카톡으로 말씀드렸고 당일에도 인증샷 보내드릴 생각이었습니다
근데 남편이 혼인신고 끝났으니 장인어른 장모님께 전화를 해야한다고 전화하려고하는겁니다ㅜ 제가 왜?? 내가카톡으로 다 얘기했어 안해도 라고해도 그래도 이런건 해야한다고 자기가 하겠다고해서 내가 한다고하고 전화했더니 또 자기를 바꿔달라그래서 저희 부모님과 통화를 했습니다(제가 오빠가 엄빠에게 꼭 전화로 알려드리라고하네~라고했더니 부모님이 당연하지 라고하셔서 이게 당연한거였나 생각하게되었습니다;)
그러면 이제 제가 시댁에 전화를 해야하는게 되니^^;;
남편이 그렇게 울부모님과통화했는데
나는 통화안할거다 할수도없고...
결국 저는 양가에 굳이 할필요가있나 한 전화를 하게된거죵
남편이 통화끝나더니 거봐 양가다좋아하시잖아~
라고;
살가우신분들은 이해가안되실수도있는거지만
저는 굳이 저희부모님께도안하고싶은걸 이렇게 반강제로 시켜서 시댁까지 같이 하게되니 몬가 스트레스네요ㅠㅠ
사실 저희 부모님은 어~어~ 그래 이런 타입이시고
시댁분들은 통화하면 조금말씀이 많으시고 이번통화때도 아기낳으라는얘기까지 돌려말씀하시는ㅠ 타입이셔서 통화할때마다 솔직히 기빨려요ㅠㅠ
그렇다고친정에 하겠다는걸 안된다고하기도이상하고 그냥제선에서 다 끊고 시댁에도 남편이 알아서 하라고해야할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