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랑 실제 성격이 정반대인 배우

ㅇㅇ2020.04.29
조회13,388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이정훈' 앵커역으로 나오고 있는


배우 김동욱











사실 그동안의 김동욱 필모를 보면


이번 드라마가 가장 정적이고 조용한 캐릭터지 않을까 싶을만큼

여태까지 밝고 통통튀는 개성넘치는 캐릭터 위주로 연기를 많이 해서


실제 김동욱 성격도 커프 하림이에 가까울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 거임



 


지금도 배우 김동욱하면 커프 하림이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데

진심 이때 연기를 찰떡으로 너무 잘했어 진짜ㅋㅋㅋㅋ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바람둥이 역할을 했는데 

주변에서 '원래 너 이런 애 아니야?'라고 봤을 때 

색다른 모습을 보여줬다는 뿌듯함을 느꼈다.






하지만 실제 김동욱 성격은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엄근진 성격이라는게 놀라움ㅋㅋㅋㅋㅋ


 


김동욱은 보기와 달리 무척 조용하고 차분한 사람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만 보던 김동욱을 처음 만난 사람은 그의 숫기 없는 모습에 멈칫하게 된다.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 영화 '국가대표' '달콤한 거짓말'의 김동욱과 자연인 김동욱은 

전혀 다른 사람처럼 보인다. 

현실의 김동욱은 무척 진지하고 차분하고 조용하며 쑥쓰러움도 많이 탄다.


김동욱은 바둑을 두는 속도로 말했다. 

단어 하나를 말하고 잠깐 쉬며 다음 단어를 신중하게 골랐다. 

그러므로 여기에 옮긴 그의 말은 실제로 한 말을 약 1.5배속 정도로 빨리 조합한 것이라 보면 된다.


 

많은 사람들한테 김동욱은 이 짤처럼

귀엽고 능청스럽고 촐싹대고 촐랑거리고ㅋㅋㅋㅋ

뺀질뺀질한 느낌이 강했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 성격 완전 이정훈 앵커님 재질;;;

사실상 이번 드라마 역할이 가장 김동욱의 실제 성격과 근접함




 

분명 이렇게 세상 촐싹거리고 정신없고ㅋㅋㅋㅋㅋ


 

 

반항아적이고 말도 겁나 빠르고 생각없이 막 사는?ㅋㅋㅋ 캐릭터로 자주 봤는데

 

실제론 낯가리고 조곤조곤한 성격이라,

말 빠르고 촐싹거리는 배역 맡으면 대사 치고나서 어지러웠다고 함ㅋㅋㅋㅋ 



그래서 인터뷰 기사나 방송에서 평소에 말하는 모습보면 

진짜로 좀 무덤덤하고 말 높낮이도 거의 없는편이라 좀 신기




.....?




도대체 그동안 이런연기는 어떻게 했던 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쾌하다 못해 때로는 코믹했던 '조장풍'과 달리 실제 김동욱은 

차분한 분위기를 물씬 자아내는 터. 


이와 관련 박세영은 "저도 낯을 좀 가리는데 김동욱 선배도 낯을 가리는 편"이라고 밝혔다. 



 

실제 성격은 점잖고 엄근진이지만 본체는 이렇게 귀여운게 너무 발림ㅠㅠㅠㅠ



 

캐릭터 이미지와 정반대로 낯도 많이 가리고 평소에 진지한 성격인 김동욱 





 

주지훈이 아는 사람중 가장 진지한 사람 = 김동욱


주지훈 형이 저에게 

"‘넌 좀 덜 신중해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 말을 되새기려고요. 하하하.”


김동욱은 제발 덜 신중해지라고 조언까지 들을 정도인 남자ㅋㅋㅋㅋㅋ



 

발랄한 깨방정이었던 커프 하림이에게서



 

으른남자미가 느껴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신중한 사람 같은데 또 팬들한테 대하는거나 

무의식중에 나오는 행동들이 너무 귀여움 씹덕ㅠㅠㅠㅠ



생긴건 능글거리고 시끄럽게 막 뛰어다닐것 같은데

현실은 반전이라는게 더 귀여움ㅋㅋㅋㅋ








그럼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