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미혼 남성직장인 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이며 대학까지 같이 다고 취업후에도 누구보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각자 연애를 하다 헤어지면 말없이 술한잔 사주며 위로도 해주고 아무튼 정서적으로, 상황에따라 물리적으로 든 서로에게 도움을 많이 줍니다 최근에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제가 연애 할때나 이친구가 연애할때는 안그랬는데 이친구가 연애를 하면서 연락이 뜸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어쩌다 한번 밥한번 술한잔 하자 하면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어렵다고 거절하는일들이 많아지더라구요 그것까진 저도 그럴수 있으니 넘어갔습니다 한 6개월동안 그랬음에도 별말없이 넘어갔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닌까요 그래서 친구가 바쁘닌까 제가 먼저 연락하고 친구가 저한태 밥먹자고 하거나 술먹자고 할때만 친구가 시간될때만 제가 맞춰서 한달에 한번정도 그랬습니다 이번에 회사일때문에 심적으로 고통이 크고 딱히 생각나는 친구가 없어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번주 주말에 하루정도만 시간내주라고 했더니... 하는답변이... 여자친구에게 허락맡아보고 된다고 하면 본다고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그말이 너무나 서운하고 그동안의 정이 다 떨어저벼렸습니다 그래서 아 허락안하면 나 평생 안보고 살꺼냐고 지르고 더이상 연락을 안했습니다 허락이 필요하면 나한태 말안하고 알아서 허락 받고 말하던지 꼭 그걸 저에게 말해서 기분상하게 할필요가 있었을까요? 이런일로 이친구와 관계정리까지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괜히 예민해서 화풀이를 하는건지 진짜 서운할만한 말이였는지 자기 객관화가 안되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1
제가 예민한걸까요??
30대 미혼 남성직장인 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이며 대학까지 같이 다고
취업후에도 누구보다 가깝게 지내는 친구가
있습니다 각자 연애를 하다 헤어지면 말없이 술한잔
사주며 위로도 해주고 아무튼
정서적으로, 상황에따라 물리적으로 든 서로에게
도움을 많이 줍니다
최근에 친구에게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예전에 제가 연애 할때나 이친구가 연애할때는
안그랬는데 이친구가 연애를 하면서 연락이
뜸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어쩌다 한번 밥한번
술한잔 하자 하면 여자친구랑 약속이 있다고
어렵다고 거절하는일들이 많아지더라구요
그것까진 저도 그럴수 있으니 넘어갔습니다
한 6개월동안 그랬음에도 별말없이 넘어갔습니다
충분히 이해가 되닌까요 그래서 친구가 바쁘닌까
제가 먼저 연락하고 친구가 저한태 밥먹자고 하거나 술먹자고 할때만 친구가 시간될때만
제가 맞춰서 한달에 한번정도 그랬습니다
이번에 회사일때문에 심적으로 고통이 크고
딱히 생각나는 친구가 없어서 6개월만에 처음으로
이번주 주말에 하루정도만 시간내주라고 했더니...
하는답변이... 여자친구에게 허락맡아보고 된다고
하면 본다고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제가 심적으로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그말이 너무나 서운하고
그동안의 정이 다 떨어저벼렸습니다
그래서 아 허락안하면 나 평생 안보고 살꺼냐고
지르고 더이상 연락을 안했습니다
허락이 필요하면 나한태 말안하고 알아서 허락
받고 말하던지 꼭 그걸 저에게 말해서 기분상하게
할필요가 있었을까요?
이런일로 이친구와 관계정리까지 생각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괜히 예민해서
화풀이를 하는건지 진짜 서운할만한 말이였는지
자기 객관화가 안되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