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정신과 가봐야되는거야?? 제발 급해

ㅇㅇ2020.04.29
조회248


어느 순간부터 자꾸 내가 떠는걸 남이 볼까봐 너무 두려워 그러니까 무슨 말이냐면 떨 이유가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내가 떠는걸 남이 이상하게 볼거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그게 의식되면서 떨지 말아야한다 떨지 말아야 한다 속으로 계속 불안해해 떠는거 볼까봐 고개가 파르르 떨려 그걸 보는 남이 알아챌정도로. 틱장애 아니고 왕따 아니고 가족 화목해 나 왜 이렇지? 이거 때문에 진짜 일상생활이 힘들어 미용시 가도 머리자를때 고개가 파르르 떨려 이유는 하나임 내가 떠는걸 미용사가 볼까봐 그거 의식되니까 자꾸 고개가 떨려 버스에서 서 있을때도 ( 앉아있을땐 안그럼 ) 고개가 파르르 떨리거나 다리가 떨리고 내 이마에 체온계 갖다댈때도 고개가 파르르 떨려 나 진짜 미치겠어 저번엔 귀 뚫으러 갔다가 아저씨가 나 고개 파르르 떠는거 보고 안 무섭다면서 웃음 무서워서 떨던게 아닌데.. 진짜 이건 무슨 병이지? 이유가 없이 떨면서 그 행위를 남이 볼까봐 비정상적으로 불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