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벗고 들어가는 식당에 다녀왔는데요.
(남편이 식당에서 술을 좀 마셨어요)
집에 왔을때 제가 양말부터 벗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옷갈아입는다고 양말 안벗고 계속 방이랑 거실을 돌아다니는거에요.
(제가 결벽증이 좀 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양말 벗어라 벗어라 계속 잔소리 했더니.
저보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깔끔 좀 적당히 떨어! 너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정말 이쁜줄 아는거야? 아닌거 알지? 이쁘지 않은거 알면 이쁘다고 해줄때 적당히 해"
남편은 평소에 저보고 이쁘다 이쁘다 입에 달고 살았어요.
객관적으로 냉정히 제가 안 이쁜거 알아요.
남편도 저 듣기 좋으라고 한말인지 평소에도 알고 있었지만 대놓고 저렇게 얘기하니까 너무 충격적이네요.
굳이 말안해도 알고 있었던거 처음만나고부터 결혼생활 몇년동안 한번도 듣지 못했던...저렇게 직접 얘기하는거 듣고나니 너무 힘들어요.
너무 충격 받았어요. 도와주세요. 짧은 내용이에요.
(남편이 식당에서 술을 좀 마셨어요)
집에 왔을때 제가 양말부터 벗어달라고 부탁했는데, 옷갈아입는다고 양말 안벗고 계속 방이랑 거실을 돌아다니는거에요.
(제가 결벽증이 좀 있어요) 그래서 남편한테 양말 벗어라 벗어라 계속 잔소리 했더니.
저보고 이렇게 얘기했어요.
"깔끔 좀 적당히 떨어! 너 내가 이쁘다 이쁘다 하니까 정말 이쁜줄 아는거야? 아닌거 알지? 이쁘지 않은거 알면 이쁘다고 해줄때 적당히 해"
남편은 평소에 저보고 이쁘다 이쁘다 입에 달고 살았어요.
객관적으로 냉정히 제가 안 이쁜거 알아요.
남편도 저 듣기 좋으라고 한말인지 평소에도 알고 있었지만 대놓고 저렇게 얘기하니까 너무 충격적이네요.
굳이 말안해도 알고 있었던거 처음만나고부터 결혼생활 몇년동안 한번도 듣지 못했던...저렇게 직접 얘기하는거 듣고나니 너무 힘들어요.
어떡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