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내친구 나만 정털리냐...

ㅇㅇ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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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난 내친구한테 사소한거부터 ㅈㄴㅈㄴ 사줌 내가 학교에서 하는 소풍가서 옷살려고 백화점을 갔었음 자기도 따라가서 옷골라주겠다구 했음 우리엄마가 내친구를 많이 좋아해서 상의같은거 하나 사주겠다고 했음 내친구도 아 감사합니당ㅎㅎ 하고 걍 감 근데 가서 옷골라준다고 해놓고 자기옷만 계속 보고 내옷은 건성건성 골라주고 상의하나 사준댔는데 위아래세트로 이거예쁘지않아? 이런식으로 자기 사고싶단걸 계속 어필함 백화점이라서 가격도 8만원정도라서 으음 그런가 랬는데 나랑 내친구 둘다 결정못하고 집갈려고 함 근데 갑자기 자기 화장품 사도 되냐고 해서 4만원? 정도하는 화장품 울엄마 돈으로 사서 집감 ㅠ 고맙다고 하고 그냥 넘겼는데 생각할수록 화나는데 참고로 우리엄마가 걔 많이 좋아해서 밥도 조카 사주고 그랬는데 난 친구한테 1만원이상으로 받거나 사먹은게 하나도 없음 ㅜ 생일선물로 화장품 줬는데 받은건 전혀없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