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아기가 이앓이가 심해서인지 잠투정이 생겼는데 남편이 몇번 안아보고 애가 힘을 쓰고 하니 엄마한테 가려고 하는거라고 저한테 아기를 넘기더라구요, 14개월 남아 키우고 있어요 평소에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손목이 아파서 아이 밤잠 재우는건 직접 나서서 해줬음 하고 부탁해서 인지 아기 잠은 곧 잘 재웠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본인이 안아서 안되면 바로 저한테 넘기길래 왜 끝까지 노력해보지 않는거냐 물으니 시어머니가 애들은 졸릴때 엄마 찾는다고 엄마가 재워야 쉽게 잔다고 했다네요 저말에 남편보고 평소에 아기가 아빠랑 유대관계가 깊으면 아빠가 안아줘도 충분히 쉽게 잔다 내 아들은 내가 챙길테니 본인도 엄마한테 가서 편하게 주무시라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남편이 알려줘서 네이트 판 알게 되었는데 열받아 잠이 안와서 글올려봅니다 남편 옆에서 코골고 자는데 너무 얄밉네요54225
아기는 엄마가 재워야 한다는 남편
남편이 몇번 안아보고 애가 힘을 쓰고 하니 엄마한테 가려고 하는거라고 저한테 아기를 넘기더라구요, 14개월 남아 키우고 있어요
평소에 남편이 육아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편은 아니지만
제가 손목이 아파서 아이 밤잠 재우는건 직접 나서서 해줬음 하고
부탁해서 인지 아기 잠은 곧 잘 재웠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본인이 안아서 안되면 바로 저한테 넘기길래 왜 끝까지 노력해보지 않는거냐 물으니
시어머니가 애들은 졸릴때 엄마 찾는다고 엄마가 재워야 쉽게 잔다고 했다네요
저말에 남편보고 평소에 아기가 아빠랑 유대관계가 깊으면 아빠가 안아줘도 충분히 쉽게 잔다 내 아들은 내가 챙길테니 본인도 엄마한테 가서 편하게 주무시라고 했는데 생각할수록 열받아요
남편이 알려줘서 네이트 판 알게 되었는데 열받아 잠이 안와서 글올려봅니다
남편 옆에서 코골고 자는데 너무 얄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