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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튼, 성경 삼매경? "참회의 독서 vs 코디용 소품"
수감생활의 필독서? 바로 성경이다. 흔히 말하는 '감방유머'로 '별'(전과) 단 사람 중에 성경 한번 안 읽어 본 사람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심심한(?) 교도소에서 독서 말고는 딱히 할 게 없다. 물론 책 중에서는 죄를 참회하는 의미로 성경이 딱이다.
다음달 5일 la의 한 교도소에 수감될 패리스 힐튼. 미리 책과 친해지려는 의도인지 최근 힐튼의 팔에는 루이비통 가방 대신 책 2권이 꽂혀 있다. 한데 들고 다니는 책이 그간 힐튼의 방탕한 생활과 정반대여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름아닌 성경(holy bible)과 철학(the power of now)책이다.
마음의 양식 덕분일까. 최근 힐튼은 훨씬 편안해 보인다. 안정을 찾은 듯한 느낌. 징역형을 선고받고 매일을 눈물로 지새던 때와 사뭇 다른 표정이다. 실제로 '더 파워 오브 나우'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에크하르트 톨레가 쓴 것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영혼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하지만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이런 힐튼의 변화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책 역시 코디의 일부라는 것. 한마디로 '쇼'라는 주장이다. 한 호사가는 "호텔 상속녀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죽기보다 싫어해 고등학교를 중퇴한 힐튼이다"며 "참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책을 코디한 것 뿐이다"고 외면했다.
반면 해외 네티즌들은 힐튼의 변화를 반기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책장이 깨끗한 걸로 봐서 아직 읽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참회하려고 노력하는 시도가 보기 좋다"면서 "영리한 힐튼이다. 이번 위기도 섹스비디오 사건 처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면허 과속운전으로 23일간 징역형을 살게 된 힐튼. 인생에 찾아온 2번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지. 세간의 눈과 귀가 힐튼의 일거수 일투족에 쏠리고 있다.
힐튼, 성경 삼매경? "참회의 독서 vs 코디용 소품"
다음달 5일 la의 한 교도소에 수감될 패리스 힐튼. 미리 책과 친해지려는 의도인지 최근 힐튼의 팔에는 루이비통 가방 대신 책 2권이 꽂혀 있다. 한데 들고 다니는 책이 그간 힐튼의 방탕한 생활과 정반대여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름아닌 성경(holy bible)과 철학(the power of now)책이다.
마음의 양식 덕분일까. 최근 힐튼은 훨씬 편안해 보인다. 안정을 찾은 듯한 느낌. 징역형을 선고받고 매일을 눈물로 지새던 때와 사뭇 다른 표정이다. 실제로 '더 파워 오브 나우'는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인 에크하르트 톨레가 쓴 것으로 지친 현대인에게 영혼 지침서가 되는 책이다.
하지만 할리우드 호사가들은 이런 힐튼의 변화를 믿지 않는 분위기다. 책 역시 코디의 일부라는 것. 한마디로 '쇼'라는 주장이다. 한 호사가는 "호텔 상속녀임에도 불구하고 공부를 죽기보다 싫어해 고등학교를 중퇴한 힐튼이다"며 "참회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책을 코디한 것 뿐이다"고 외면했다.
반면 해외 네티즌들은 힐튼의 변화를 반기는 모습이다. 한 네티즌은 "책장이 깨끗한 걸로 봐서 아직 읽지는 않은 것 같다. 하지만 참회하려고 노력하는 시도가 보기 좋다"면서 "영리한 힐튼이다. 이번 위기도 섹스비디오 사건 처럼 잘 이겨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면허 과속운전으로 23일간 징역형을 살게 된 힐튼. 인생에 찾아온 2번째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것인지. 세간의 눈과 귀가 힐튼의 일거수 일투족에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