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집에서 술 먹고 뻗어서 자길래
오랜만에 궁금해서 폰을 봤는데
친구랑 저런 내용의 대화를 한걸 봤습니다
(저는 지금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상태고
남편은 11살 연상입니다
남편은 개인 카페를 운영합니다 )
저렇게 친구에게 알바생 사진을 보내며
맛있겠다느니 룸을 가고 싶다느니 (고구려)
그냥 저런 내용들 이였습니다
그 앞내용은 대화방을 나가 확인할수는 없었지만
분명 제 얘기도 했겠지요
남편이 출산을 앞둔 저를 두고
친구랑 저런 대화를 한다는게 너무 슬프고 자존심 상합니다
임신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저스스로도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상태고
실제로도 남편에게 살이 디룩디룩 쪘다 라는 등
이런저런 잔소리와 타박을 듣고
요새 입맛도 없어지고 의욕도 없어지고
그냥 다 귀찮게 느껴지고 화낼힘도 없는데
저 카톡 내용 그대로 넘어가야 할까요 ?
만약 짚고 넘어간다고 한들 뭐 실제로 여자를 만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며 오히려 저를 이상한 취급 할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
남편이 친구랑 한 카톡 그냥 넘어가야 할까요
어제 남편이 집에서 술 먹고 뻗어서 자길래
오랜만에 궁금해서 폰을 봤는데
친구랑 저런 내용의 대화를 한걸 봤습니다
(저는 지금 임신 8개월에 접어든 상태고
남편은 11살 연상입니다
남편은 개인 카페를 운영합니다 )
저렇게 친구에게 알바생 사진을 보내며
맛있겠다느니 룸을 가고 싶다느니 (고구려)
그냥 저런 내용들 이였습니다
그 앞내용은 대화방을 나가 확인할수는 없었지만
분명 제 얘기도 했겠지요
남편이 출산을 앞둔 저를 두고
친구랑 저런 대화를 한다는게 너무 슬프고 자존심 상합니다
임신하고 살이 너무 많이 쪄서
저스스로도 자존감도 많이 낮아진 상태고
실제로도 남편에게 살이 디룩디룩 쪘다 라는 등
이런저런 잔소리와 타박을 듣고
요새 입맛도 없어지고 의욕도 없어지고
그냥 다 귀찮게 느껴지고 화낼힘도 없는데
저 카톡 내용 그대로 넘어가야 할까요 ?
만약 짚고 넘어간다고 한들 뭐 실제로 여자를 만난것도
아닌데 왜그러냐며 오히려 저를 이상한 취급 할것 같아서
겁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