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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3살 연상 중소기업가와 열애
톱스타 김희선(30)이 3살 연상의 중소기업체 사장과 열애 중이다.
25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희선은 올해 초 모임에 나갔다가 지인으로부터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a(33)씨를 소개받아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a씨는 연예계와는 무관한 인사로, 서울 강남에 사는 재력가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요즘 기분을 ‘사랑해’로 표현하고 곳곳을 핑크빛 하트로 장식하는 등 현재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직·간접적으로 밝히고 있다. 김희선의 소속사인 인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김관민 대표는 “김희선이 상대방의 착하고 이해심 많은 성격에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면서 “인간적인 면에 끌려 호감을 갖기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한 패션업체의 초청으로 중국 상하이에 머물고 있는 김희선은 그러나 결혼설은 부인하는 분위기다. 소속사 측도 “김희선이 현재 교제 중인 것은 맞지만 항간에 퍼진 결혼설 등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면서 “아직 무엇이라고 미래를 말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연예계에선 “김희선과 a씨 가족이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상견례를 가졌고 예비 신랑의 부모가 살고 있는 외국에 김희선이 나가 결혼하기로 결정하고 돌아왔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소속사 측은 “김희선이 결혼할 나이가 됐기 때문에 결혼설이 나온 것 같다”면서 “좋은 일이 있으면 반드시 (김희선의 결혼 사실을) 공개적으로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올 가을 조선시대 일패 기생을 소재로 한 드라마 ‘해어화’ 출연이 예정돼 있다.
김희선, 3살 연상 중소기업가와 열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