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알바그만둘가요?

쓰니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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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기 집에서 일한지 8개월 정도 됫는데요 6개월 정도 정직원으로 일하다가 코로나때문에 짤렷습니다 사장님은 코로나때문에 가게가 장사가 안되니 손님도 잇고 장사가 조금이나마 잘되면 불러주신다고 하셔서 한달뒤에 다시 일하게 되엇는데 저희 가게가 테이블은 23개되는데 장사잘될때는 5시간동안 300만원 좀 넘게 팝니다 그런데도 점장님 저포함한 알바 두명만씁니다 지금은 장사가 안되서 저혼자만 쓰고있습니다 지금은 하루 4시간동안 150~170사이를 두고있습니다 이 가게 일하는 동안 초반 4개월 정도는 주7일 일하면서 쉬지도않고 일을 했고 그나마 5개월 부터는 제가 쉬고싶은날 말하면 한달에 한번 쉬는데 몇일전부터 사장님이랑 트러블이생기기시작햇는데 단체 테이블이 빠지면 방안에서 혼자 7테이블 10테이블 이렇게 치웁니다 누구하나도와주는사람없이 무릎꿇고 치우고 왓다갓다하고 벨누르면 뛰어서 나가서 고기드리고 합니다 그래서 한번은 너무 힘들어서 그냥 사장님한테 방은 조금 치웟다고 오늘은 마칠시간에 마치고 가야된다 약속이있어서 가야된다고 말씀드리니간 퇴근하라고 하셔서 친구만나서 이런저런이야기 하고잇는데 사장님께 카톡이오더라구요 니가 치우던 방을 왜저렇게 해놓고 갓냐 아무리바빠도 다치우고 가야지 이렇게 이야기하셔서 죄송하다고 말씀드렷는데 일하기싫으면 언제든지 말해라 라는식으로 극단적이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죄송하다고 말씀을 드렷죠 근데 조금 마음이 불편하더라고요 저는 제가 마치고도 더 넘은 시간에 갓는데 아무리 시간은 더 쳐주시더라도 가는게 맞다 생각을 했고 항상 사장님이 말씀하시던거라 그렇게 생각햇고
어제도 9시퇴근하라고 하셔서 단체손님 나가는거 다치우고 퇴근하고 사장님께 친구랑 밥먹겟다 이야기하고 바닥좀 쓸어달래서 쓸면서 친구한테 문자 보네고 잇는데 갑자기 손님들 앞에서 소리지르면서 핸드폰 한번만 더 보면 짤릴줄알아라 그냥볼거면 나오지마라 마지막경고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냥 갑자기 쌓여왓던게 터지면서 눈물이나는거에요 그래서 쓸던거 마저쓸고 나왓거든요 그리고 가게에서는 주방애들은 오전10시부터 출근해서 오후11시까지일하니간 애들 힘드니간 왠만해선 4~5시간 일하는 니네가 다해라 이런식이거든요 먹을것도 솔직히 다가치잇는데 저희는 돈내고먹고 주방애들은 그냥 회식처럼 맥여주고 뭐 간식거리도 우리도 앞에잇는데 개네만 싹챙겨주고 몰래먹어라하고 솔직히 개내는 정해진 월급에 출근해서 그만큼 돈 받으면서 일을 하는건 당연한거 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알바 같은 경우는 2시간 하고 손님없음 집보네고 3시간도 그렇고 근데도 조금이라도 주방애들한테 피해주면 저 한테머라하고 저는 진짜 뭐하나 못해서 욕먹고 혼나면 고칠라고 노력하고 아프고 다치고 화상입고 해도 티안내고 열심히 노력할라하고 웃어 넘기고 하는데 진짜 코로나때문에 일자리도 없는데 버텨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