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월에 결혼해 1년째 남편과 살고 있습니다.
3개월까지는 행복했어요.
백일정도 지나니 남편도 저도 이제까지 살아온 습관이란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밥 먹고 바로 설거지 합니다.
남편은 하루 묵혀뒀다 한다네요.
그래야 잘 닦인다고요.
냄새도 나고 보기 싫어 제가 결국 다 합니다.
남편은 1주~10일에 한번씩 청소기 돌리고 먼지 닦습니다.
자긴 대청소가 좋대요.
먼지가 검은 가전에 쌓이고 바닥에 머리카락이며 털이며 먼지며 엉켜 있는 꼴은 못보니 제가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청소합니다.
남편은 세탁기가 꽉차서 틈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 세탁기를
돌렸답니다.
저는 3/4정도 차면 돌립니다.
화장실을 쓰고 나오면 뜨거운 수중기가 차있고 제가 샤워 마지막에는 찬물로 벽같은데 뿌리고 나와 달라해도
안그래도 된다고 합니다.
물 떼가 끼고 곰팡이가 껴도 솔로 청소할줄 모릅니다.
아 물론 너무 더러워지면 하려고 했다고는 합니다.
머리를 세면대에서 감고 막힌다고 바닥에서 감으라고 하면 어차피 막히면 뻥뚫어 쓰면 된답니다.
답답하고 꽉막힌 ㅅㅋ....ㅅㅂ
저는 하루에 수건 하나를 쓰고 남편은 하나로 일주일을 씁니다.
더러워 죽겠어요.
시켜도 봤고요. 하기 싫으니 대충해서 결국 제가 합니다.
저도 똑같이 안해봤고요. 하다 하다 더러워서 제가 합니다.
경제력이 비슷하고 성격이 잘 맞아도 생활 습관이 이렇게 다르고 위생관념이 다르니 정말 살기 힘듭니다.
솔직히 정 떨어지고 성욕도 떨어져서 3개월째 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나이 창창한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미혼이신 분들은 결혼해서 빼도 박도 못하지 마시고
꼭 동거해보고 결혼하세요.
솔로 화장실 청소하다 나와서 글 쓰네요.
제발 제발 꼭이요.
추가- 지 똥싸고 똥꼬 닦은 수건 걸어둬서 제가 쓴적이 있었는데 깨끗히 씻어서 괜찮다고 허허 웃는 그 얼굴을 찢어 발기고싶은 적도 있네요.
제발 동거해보고 결혼하세요ㅠ
3개월까지는 행복했어요.
백일정도 지나니 남편도 저도 이제까지 살아온 습관이란게
나오더라구요.
저는 밥 먹고 바로 설거지 합니다.
남편은 하루 묵혀뒀다 한다네요.
그래야 잘 닦인다고요.
냄새도 나고 보기 싫어 제가 결국 다 합니다.
남편은 1주~10일에 한번씩 청소기 돌리고 먼지 닦습니다.
자긴 대청소가 좋대요.
먼지가 검은 가전에 쌓이고 바닥에 머리카락이며 털이며 먼지며 엉켜 있는 꼴은 못보니 제가 매일 혹은 이틀에 한번씩 청소합니다.
남편은 세탁기가 꽉차서 틈이 없을때까지 기다렸다 세탁기를
돌렸답니다.
저는 3/4정도 차면 돌립니다.
화장실을 쓰고 나오면 뜨거운 수중기가 차있고 제가 샤워 마지막에는 찬물로 벽같은데 뿌리고 나와 달라해도
안그래도 된다고 합니다.
물 떼가 끼고 곰팡이가 껴도 솔로 청소할줄 모릅니다.
아 물론 너무 더러워지면 하려고 했다고는 합니다.
머리를 세면대에서 감고 막힌다고 바닥에서 감으라고 하면 어차피 막히면 뻥뚫어 쓰면 된답니다.
답답하고 꽉막힌 ㅅㅋ....ㅅㅂ
저는 하루에 수건 하나를 쓰고 남편은 하나로 일주일을 씁니다.
더러워 죽겠어요.
시켜도 봤고요. 하기 싫으니 대충해서 결국 제가 합니다.
저도 똑같이 안해봤고요. 하다 하다 더러워서 제가 합니다.
경제력이 비슷하고 성격이 잘 맞아도 생활 습관이 이렇게 다르고 위생관념이 다르니 정말 살기 힘듭니다.
솔직히 정 떨어지고 성욕도 떨어져서 3개월째 안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나이 창창한데 어떻게 살아야할지 너무 막막합니다.미혼이신 분들은 결혼해서 빼도 박도 못하지 마시고
꼭 동거해보고 결혼하세요.
솔로 화장실 청소하다 나와서 글 쓰네요.
제발 제발 꼭이요.
추가- 지 똥싸고 똥꼬 닦은 수건 걸어둬서 제가 쓴적이 있었는데 깨끗히 씻어서 괜찮다고 허허 웃는 그 얼굴을 찢어 발기고싶은 적도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