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계속 나 자리 옮길 때마다 옆자리 앉아서 소주병 뚜껑 접어서 뾰족해진 걸로 허벅지 긁고 내가 손으로 막고 다리 피하고 아프다고 소리도 냈는데 그때만 놀라는 척 하다가 또 찌름 ㅋㅋ 실수가 아닌 게 병뚜껑 모서리 내 쪽으로 해놓다가 나 일어서면 또 얌전히 무릎 위에 올려둠ㅋㅋ 무섭다기보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대낮에 경찰서 바로 앞에서 제정신인가? 아니면 내가 착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더 강해서 벙쪘음 나만 이상한 사람 될까봐 바로 뒤가 경찰서인데도 아무 말도 못했다 ㅅ1발 여자로 살기 __같다 진짜 생각하니까 조카 열받네... 나 위로 좀 해줘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신고하지~ 이러고 말더라1
어떤 미친놈이 내 스타킹 찢으려고 함
버스정류장에서 계속 나 자리 옮길 때마다 옆자리 앉아서 소주병 뚜껑 접어서 뾰족해진 걸로 허벅지 긁고 내가 손으로 막고 다리 피하고 아프다고 소리도 냈는데 그때만 놀라는 척 하다가 또 찌름 ㅋㅋ
실수가 아닌 게 병뚜껑 모서리 내 쪽으로 해놓다가 나 일어서면 또 얌전히 무릎 위에 올려둠ㅋㅋ
무섭다기보다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 대낮에 경찰서 바로 앞에서 제정신인가? 아니면 내가 착각하는 건가? 라는 생각이 더 강해서 벙쪘음 나만 이상한 사람 될까봐 바로 뒤가 경찰서인데도 아무 말도 못했다 ㅅ1발
여자로 살기 __같다 진짜 생각하니까 조카 열받네... 나 위로 좀 해줘 친구들한테 말하니까 신고하지~ 이러고 말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