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만에 결국 제트스트림 꺼냈다

ㅇㅇ2020.05.01
조회468
국산 대용품으로 유명하다는 모나미 fx제타도 써봤고 동아 큐노크도 써봤고 자바 제트볼도 써봤다

fx제타
검은색 20자루, 빨파 12자루정도 샀는데 아직 서랍에 쳐박혀 있다
필기감은 제트스트림 하위호환 인정하는데 절반 쓰면 끊긴다. 끝까지 쓴 게 5자루도 안 될 듯
그리고 3분에 1이 그냥 애초에 새 건데 안 나온다

동아 큐노크
이건 검빨파 1자루씩 샀는데 필기감은 앵간하다
근데 잉크가 묽으니까 교과서 ㅈㄴ 잘번져서 짝궁 쓰라고 걍 줬다

자바 제트볼
솔직히 쿠팡 구매내역 인증할 수 있다
멀티펜으로 10자루 이상 썼다
필기감 제트스트림 정도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디자인도 앵간하다
그런데 하루 이틀 쓰면 안 나온다
잉크가 풀인데도 그냥 안 나온다
멀티펜이니까 검빨파 30개는 쓴 건데 끝을 본 게 5개도 채 안된다
심지어 몇 시간 썼는데 안 나오는 것도 있었다

불매 전에 제트스트림만 수십개 쟁여놓고 시험기간 당 5-6자루 뽀갰던 사람이라 도저히 안 잊혀지더라
그래서 일단 새로 구매는 안 하고 불매 전에 사놨던 것 중에서 불매 후에 친구들한테 뿌리고 남은 거 꺼내서 쓰고 있다
아직 새로 구매한 건 아니라 국산 필기구 ㅊㅊ받는다
나 이번에도 실패하면 진짜 상처 받을 것 같다 진짜로..